'플러스가든' 검색상위 식물
'플러스가든' 모든 식물
-
네군도단풍 '켈리스 골드'
Acer negundo 'Kelly's Gold'
5-7장으로 이루어진 밝은 황금색 잎이 아름답다. 황금색 잎은 점점 연두색으로 변했다가 가을철 다시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철에는 아래로 축 늘어지는 연두색 꽃을 피우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 또한 관상가치가 높다.
장바구니 담기
-
중국복자기
Acer griseum
종잇장 같이 얇게 벗겨지는 껍질과 매끈한 적갈색의 줄기가 매력적이다. 잎은 3장씩 나는데 털이 많으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장바구니 담기
-
단풍나무 '에디스버리'
Acer palmatum ‘Eddisbury’
겨울철 가지의 색깔이 밝은 홍색을 띠어 매우 매력적이며, 가을철 오렌지에서 붉은색을 띠는 단풍도 아름답다.
장바구니 담기
-
붉은칠엽수
Aesculus pavia
이른 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작은 꽃들은 넓게 벌어지지 않고 약 15cm 크기의 원뿔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윤기가 있는 짙은 녹색의 잎은 5장으로 갈라진다. 열매는 부드러운 과피가 벗겨지면서 진갈색의 밤열매와 닮은 씨앗이 드러난다.
장바구니 담기
-
황금실화백
Chamaecyparis pisifera ‘Filifera Aurea’
우아하게 처지면서 원뿔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밝은 황금색 비늘잎이 매력적이다. 열린 공간에서 천천히 크고 넓게 자란다.
장바구니 담기
-
붉은말채나무 '미드윈터 파이어'
Cornus sanguinea 'Midwinter Fire'
겨울철 하늘을 향해 촘촘하게 자라는 회초리처럼 가느다란 가지의 색상과 질감이 아름답다. 하나의 가지에서 오렌지빛 붉은색과 노란색을 동시에 띠는 점이 특징이다. 꽃은 여름철 흰색으로 피고, 겨울철에는 가지들의 색상이 훨씬 눈에 많이 띨 정도로 밝아진다.
장바구니 담기
-
둥근잎말발도리
Deutzia scabra
초여름 종모양으로 모여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봉오리 때 약간 분홍 빛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핀다. 지표면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온다.
장바구니 담기
-
디바목련
Magnolia sprengeri var. diva
크게 자라는 목련류로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지름 약 20cm 정도의 큰 꽃과 달걀모양의 넓은 잎이 매력적이다.
장바구니 담기
-
우산목련
Magnolia tripetala
약 70cm까지 시원하게 자라는 넓은 잎이 열대지방과 같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잎은 거꾸로 된 달걀모양으로 줄기 끝에서 우산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꽃은 세장의 꽃받침잎이 먼저 활짝 벌어지고 나머지 크림색을 띠는 꽃잎은 하늘을 향해 길쭉한 모양으로 자라며, 향기가 있다.
장바구니 담기
-
큰별목련 '레너드 메셀'
Magnolia × loebneri ‘Leonard Messel’
봄철 분홍색의 별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길쭉한 달걀모양으로 약 12cm까지 자란다. 꽃은 진분홍색 봉오리가 점점 분홍색으로 벌어진다. 꽃의 지름은 약 10cm로 약 12개의 꽃잎 안쪽은 연하며, 좋은 향기가 있다.
장바구니 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