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KGM'
검색결과는 총 292 건 입니다.-
식물자료 28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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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실화백
Chamaecyparis pisifera 'Filifera Aure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바늘잎 끝이 우아하게 아래로 처지면서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수형과 밝은 황금색을 띠는 비늘잎이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곳에서 황금색이 훨씬 더 밝게 나오며 천천히 자란다. 자연 수형으로 키워도 좋으며 전정에도 강해서 단정한 모양으로 다듬어 키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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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프레그런트 부케'
Hosta 'Fragrant Bouquet'여러해살이풀로 넓은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며 여름철 하얗게 피는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옥잠화와 비슷하지만 다소 작으면서 잎 가장자리에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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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비비추
Hosta capitata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꽃봉오리가 크게 발달하여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꽃잎은 하얀색과 함께 무늬가 진다. 잎 아랫쪽과 자루에 자주색 반점이 발달하고 반그늘이나 그늘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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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핑크 차임스'
Styrax japonicus 'Pink Chimes'잎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때죽나무(Styrax japonicu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여름철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특징이다. 아래를 향해 빽빽하게 피는 종 모양의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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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Hosta plantaginea여러해살이풀로 늦여름철 하얀색 나팔 모양으로 피는 향기로운 큰 꽃과 넓은 잎이 매력적이다. 특히 약 80cm 정도의 꽃대에 달리는 꽃들은 야간에 더 향기가 진하다.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공간에 식재하면 여름철 멋진 경관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소박, 추억, 침착하고 조용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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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당나무 '아우레움'
Viburnum opulus 'Aure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3개로 크게 갈라지는데 그 모습이 마치 단풍나무의 갈라진 잎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나무의 특징은 바깥쪽에 잎을 내고 있는 부분이 황금색을 띠어 전체가 밝은 느낌을 주는 점이다. 하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이런 특징을 제대로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재시에는 해가 잘드는 곳에 자리를 잡아주어야 한다. 꽃은 기본종과 마찬가지로 안쪽에는 자잘한 꽃들이 피고 바깥쪽에는 가짜꽃들이 하얀색 레이스 모양으로 장식한다. 여름철 꽃이 지고난 후 그 자리에는 빨간색 열매가 탐스럽게 달린다. 특히 꽃이 필 때 벌, 나비 등이 많이 모여들기 때문에 곤충을 주제로 하는 정원이나 수분, 양봉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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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
Lamprocapnos spectabilis우리나라 숲속 계곡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피는 분홍색꽃이 세뱃돈을 담는 주머니를 닮았는데 꽃 속에 황금빛 꽃가루가 들어있어 붙은 이름이다. 수평으로 가늘게 늘어지는 꽃차례와 부드러운 질감의 잎이 매력적이다. 숲속 야생 느낌을 연출하고자하는 정원에 잘 어울린다.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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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Dryopteris crassirhizoma안쪽에서 바깥으로 펼쳐지는 왕관모양의 잎이 아름답고 그늘지면서 촉촉한 숲정원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잎을 활짝 편 모습이 마치 과녁에 꽂힌 화살같이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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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Weigela florid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장밋빛 붉은색을 띠는 깔때기 모양의 꽃과 진녹색 잎의 조화가 아름답다. 꽃통의 길이는 약 3cm로 꽃통 안쪽은 바깥쪽보다 좀더 연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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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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