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117 건 입니다.-
식물자료 1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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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시시가시라'
Acer palmatum 'Shishigashir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수형과 작고 조밀하게 발달하는 잎, 가을철 오렌지빛 주황색으로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해가 잘 드는 작은 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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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
Acer buergerianum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마주나는데 오리발처럼 끝부분이 3개로 갈라진다. 꽃은 봄철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열매는 평행하거나 예각으로 날개가 붙는다. 가을철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어서 단풍정원에 심으면 강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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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크림슨 퀸'
Acer palmatum 'Crimson Queen'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아치 모양으로 자라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짙은 자줏빛을 띠는 빨간색 잎은 7-9개로 좁고 깊게 갈라지며 가을에는 주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봄에는 자주색을 띠는 작은 꽃이 피고 그 후 날개가 있는 자주색 열매가 달린다. 약간 비탈진 사면이나 암석원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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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군도단풍
Acer negundo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은 보통 3-5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간혹 9장까지 달리기도 한다. 봄철에는 아래로 축 늘어지는 연두색 꽃을 피우는데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가을철에는 예각으로 날개있는 열매가 달리며 잎은 노랗게 단풍이 든다. 일년생 가지는 녹색을 띠는데 하얀색 가루로 덮혀 있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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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단풍 '하나치루사토'
Acer buergerianum 'Hana-chiru-sato'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원종인 중국단풍나무(Acer buergerianum)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이른 봄 잎이 하얀색으로 나오는 점이 특징이며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도 매력적이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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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
Acer triflorum잎지는 큰키나무로 가을철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단풍과 겨울철 종잇장처럼 얇게 벗겨지는 나무 껍질이 매력적이다. 색감이 풍부한 단풍 효과를 연출하고자 하는 가을정원이나 나무껍질의 시각적 효과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좋으며 맹아력이 강해서 강전정을 통해 모양을 다듬어서 키워도 좋다. 꽃말은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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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겨릅나무
Acer tegmentosum오리발처럼 세 갈래로 얕게 갈라진 잎이 가을철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모습이 아름답다. 매끈한 녹색의 수피도 아름다워 겨울정원에 많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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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꽃단풍
Acer rubrum봄철 피는 진홍색 실 모양의 작은 꽃과 가을철 노란색에서 진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더욱 멋진 색깔을 드러내며, 숲정원과 같은 곳의 가장자리 부분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훨씬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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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풍나무
Acer pseudosieboldianum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손바닥 모양의 잎은 9-11개로 갈라지며 약 15cm까지 자란다. 봄철 연노랑으로 꽃이 피며 뒤이어 날개가 있는 열매가 달린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빨강, 주황, 노랑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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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단풍 '크림슨 킹'
Acer platanoides 'Crimson King'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봄철 새잎이 나올때 부터 진한 자주색을 띠는 넓은 잎이 매력적이다. 밝은 녹색 또는 노란색 배경으로 식재하면 두드러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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