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진달래과'
검색결과는 총 247 건 입니다.-
식물자료 2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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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잎이 지는 중간키나무로 약 8m까지 자란다. 봄철 연분홍색의 꽃이 피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잎은 다섯 장씩 모여 달린다. 가을이 되면 노란색, 주황색 또는 진홍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말은 "자제, 사랑의 즐거움, 정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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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숲가장자리 양지 또는 반음지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 즐거움, 사랑의 희열, 사랑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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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Rhododendron brachycarp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설악산, 태백산 등 높은 산에 드물게 자란다. 흰색의 꽃 안쪽에 녹색의 점무늬가 발달한다. 울릉도에 자생하면서 꽃봉오리가 분홍색을 띠어 홍만병초(R. b. var. roseum)라고 부르기도 했던 종은 구별점이 많지 않아 만병초와 통합되어 이명처리되었다. 서늘하면서 통풍이 잘되며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위엄, 존엄, 경계, 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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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Pieris japonica약 4m까지 천천히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희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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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꽃
Enkianthus campanulatus아래를 향해 작은 종모양으로 피는 붉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진 자리에는 열매가 하늘을 향해 달리며, 가을철에 물드는 붉은 단풍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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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각시만병초
Rhododendron calostrotum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매트처럼 바닥에 붙어서 자라거나 작고 둥글게 자란다. 어린 싹에는 비늘이 빽빽하게 발달하고 억센 털이 있지만 곧 없어진다. 잎은 길이 1-3.3cm, 폭 0.4-2cm 정도의 넓은 타원 모양을 이룬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피는 꽃은 분홍빛 자주색을 띠며 1-5송이씩 모여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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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스니코나'
Rhododendron 'Schneekrone'1983년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약 12~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진다. 꽃의 안쪽을 보면 분홍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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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세타'
Rhododendron 'Seta'폭장만병초(R. spinuliferum)와 모우피넨세만병초(R. moupinense)의 교잡을 통해 아버콘웨이(Lord Aberconway)가 소개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작은 꽃들은 약 7개까지 모여 피는데 밝은 분홍색의 깔때기 모양으로 예쁘게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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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키오노이데스'
Rhododendron 'Chionoides'처음에 꽃이 필 때 꽃봉오리는 분홍빛을 약간 띠지만 벌어지면서 하얀색으로 핀다. 작은 꽃들이 약 14송이씩 모여 피는데 꽃잎의 안쪽에는 노란색 반점이 있다.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에 다소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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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초 '이그렛'
Rhododendron 'Egret'작은 종모양의 흰색 꽃들이 모여 피는데 품종명은 백로를 뜻하는 난쟁이성 만병초이다. 작은 꽃들은 약 2~6개까지 모여 피고 잎은 아주 작은데 광택이 있다. 약간 양지 진 곳에 심으면 생육이 오히려 좋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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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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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가울테리아속 (Gaultheria)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흰색 또는 분홍색 종 모양의 꽃이 피고 난 후 열매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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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등대꽃나무속 (Enkianthus)
하말라야에서 일본까지 약 1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컵 또는 항아리 모양의 작은 꽃들은 우산모양 또는 편평꽃차례로 모여 핀다. 붉은색으로 물드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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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딸기나무속 (Arbutus)
북미 서부에서 과테마라, 키프로스, 레바논, 포르투갈에서 터키에 이르는 암석지에 약 14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가죽질로 두껍고 아래로 늘어지는 항아리 모양의 작은 꽃들이 피고 난 후 딸기 같은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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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레우코토이속 (Leucothoe)
아시아, 아메리카, 마다가스카르 등지에 5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또는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종 모양의 꽃이 흰색으로 총생하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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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마취목속 (Pieris )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서인도 등지에 약 7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 또는 돌려나기한다. 어린 잎은 청동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점차 진녹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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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산앵도나무속 (Vaccinium)
전 세계에 약 450종이 분포하며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가죽질의 두꺼운 잎과 먹을 수 있는 둥근 열매가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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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시로미속 (Empetrum)
북반구 온대, 남 안데스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선 모양으로 두꺼우면서 잎끝이 뭉뚝하며 가지에 빽빽하게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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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아가리스타속 (Agarista)
아메리카, 중앙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약 3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 또는 큰키나무로 자란다. 항아리 모양의 꽃들이 총상꽃차례 또는 원뿔모양꽃차례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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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바늘 모양의 잎이 돌려나며 작은 종 모양의 꽃들은 원뿔모양 또는 총상꽃차례로 피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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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옥시덴드룸속 (Oxydendrum)
동북아메리카에 1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중간키나무로 자란다. 항아리 모양의 꽃을 피우며 가을철에는 붉게 단풍이 든다. 나무껍질은 붉은색에서 회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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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장지석남속 (Andromeda)
낮게 퍼지면서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가죽질의 잎은 좁고 봄과 초여름 사이에 작은 흰색 또는 분홍색 항아리 모양의 꽃이 우산모양을 이루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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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제노비아속 (Zenobia)
미국 남부의 습하고 모래가 많은 지역과 늪지에 1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반상록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잎은 긴타원 또는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하며 향기로운 종 모양의 흰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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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진달래속 (Rhododendron)
유럽, 아시아, 호주, 북아메리카 등지에 약 90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나무로 자란다. 화려하고 때론 강한 향기가 나는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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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과 (Ericaceae) 칼미아속 (Kalmia)
아메리카, 쿠바 등지에 약 7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접시 모양으로 피는 꽃은 취산꽃차례에 모여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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