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택식물원' 인기 식물
'한택식물원' 판매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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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피패랭이꽃
Dianthus knappii
여러해살이풀로 선 모양의 회녹색 잎이 발달하며 여름철에는 직립하는 줄기 끝에 지름 약 2cm 정도의 연노란색 꽃이 모여 핀다. 5개로 갈라지는 꽃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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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황정
Polygonatum falcatum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피침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며 줄기에 2열로 어긋나게 붙는다. 잎의 표면은 녹색, 뒷면은 분백색을 띠며 잎의 밑 부분이 좁아져서 원줄기에 붙기 때문에 잎자루는 아주 짧다. 꽃은 초록빛이 도는 하얀색으로 늦은 봄철 잎 겨드랑이에 약 3-5개 정도 달린다. 꽃이 진 자리에는 둥근 모양의 열매가 검정빛 녹색으로 익는다. 뿌리줄기는 짧으면서 굵고 마디가 있으며 옆으로 뻗는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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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승마
Actaea japonica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1-2회 3장씩 나며 작은잎은 넓은 달걀 또는 둥근 심장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얕게 갈라지면서 불규칙한 톱니가 발달하고 밑 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올라오는 꽃대에 모여 피는 연자줏빛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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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Hylomecon hylomeconoides
여러해살이풀로 깊은 숲 속 계곡의 낙엽수림 아래 낙엽이 많이 쌓여 토양 비옥도가 높고 보습 및 배수가 잘되는 곳에 자란다.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1회 깃꼴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잎은 3-7개 정도 된다. 잎의 가장자리는 크게 갈라지기도 하며 날카로운 톱니가 발달한다. 잎을 뜯거나 상처가 나면 빨간색의 유액이 나온다.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뿌리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끝 부분에 1-10개가 모여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피나물(Hylomecon vernalis)과 비슷하지만 매미꽃은 꽃줄기가 뿌리부분에서 곧바로 올라와서 피며 피나물은 잎줄기에서 꽃이 피는 점이 구별된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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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갯쑥부쟁이
Aster hayatae
여러해살이풀로 초여름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 머리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화분에 심어도 좋고 야생화언덕에 대규모 군락으로 식재해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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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
Iris ensata
촉촉한 토양이나 물가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피어나는 진한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 중심부에는 노란색을 띠는 길쭉한 무늬가 발달한다. 수생정원이나 습지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우아한 마음, 좋은 소식"이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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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취
Saxifraga stolonifera
숲 속의 반음지나 계곡주변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풍성하게 바닥에 퍼지면서 자라는 콩팥모양의 잎과 여름철 5장의 꽃잎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의 윗쪽 3장은 분홍 점무늬가 있는 흰색으로 작으며, 아래쪽 2장은 흰색으로 길쭉하며 크다. 둥근 털이 있는 녹색잎은 약 10cm 폭으로 위쪽에는 은빛맥, 아랫쪽은 붉은빛을 띤다.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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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Pulsatilla koreana
여러해살이풀로 식물체 전체에 털이 발달하며 봄철 아래를 향해 피는 적갈색 꽃과 뒤이어 할머니 머리결 같이 발달하는 부드러운 질감의 은빛 씨앗이 매력적이다. 양지 바른 산소 주변에 간혹 저절로 나서 자라기도 한다. 꽃말은 "슬픈 추억, 슬픔"이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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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살나무
Viburnum dilatatum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한국에서는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지의 산중턱 아래 숲속에서 약 3m까지 자란다. 잎은 서로 마주나는데 넓은 달걀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아래는 둥글거나 심장모양을 닮았다. 잎의 길이는 약 11cm, 폭은 약 10cm까지 자란다. 잎의 양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발달한다. 잎자루의 길이는 6~20mm로 턱잎이 없는 점이 덜꿩나무와 구별된다. 꽃은 5~6월경 한쌍의 잎이 달린 짧은 가지 끝에 하얀색의 작은 꽃송이가 모여 달린다. 10~11월경 달리는 달걀모양의 열매는 지름 약 8mm정도의 붉은색으로 익는다. 줄기에는 껍질눈이 있으며, 전체에 거친 털이 있고 일년생가지는 회록색의 별모양 털과 선점이 발달한다. 추위에는 매우 강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며 음지, 해변 염분 및 공해에도 강하므로 숲속정원이나 해안가, 공원 등지에 좋은 소재이다. 꽃말은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다.
*견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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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향풀
Amsonia tabernaemontana
여러해살이풀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별 모양을 닮은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무리지어 아름답게 핀다. 소규모 군락으로 화단에 심어도 좋으며 대규모로 심어 야생화 군락을 조성해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다.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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