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화이트가든'
검색결과는 총 529 건 입니다.-
식물자료 5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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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바람꽃
Anemone koraiensis높은 산 계곡 주변의 촉촉한 토양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잎은 단풍나무 잎처럼 5개로 갈라지며 길이 약 2cm, 폭은 4cm 정도 된다. 잎 표면과 가장자리에는 털이 있고 뒷면과 잎자루에는 털이 없다. 꽃은 1개의 꽃대가 올라와서 1개의 꽃이 달리며 지름은 약 1.2cm 내외 정도 된다. 고산지역의 낙엽수림처럼 다소 그늘지면서 서늘하고 촉촉한 곳에 대군락으로 식재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 할 수 있다. 유기질이 풍부하고 보습성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봄철 개화 후 초여름경에는 휴면상태에 들어가는데 지상부는 없어지고 지하부의 작은 덩이줄기만 남게 된다. 따라서 식재지에 멀칭을 해주면 잡초 발생을 막아주는 동시에 보온 및 보습 등의 효과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육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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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Rosa multiflora덤불 형태로 자라는 작은키나무로 늦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전체 수관을 하얗게 덮으면서 꽃이 피고 향기가 좋다. 줄기 전체에 가시가 발달하며, 씨앗으로도 번식이 잘되기 때문에 장미 품종들을 접목 번식할 때 대목으로도 많이 이용한다. 꽃말은 "온화, 고독, 자매의 우애, 신중한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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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팝나무
Spiraea cantoniens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얕은 톱니가 발달한다. 잎 길이는 약 2-5cm, 폭은 약 0.6-2cm 정도 된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는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봄철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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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다이애나'
Hibiscus syriacus 'Diana'199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원예협회에서 금메달을 받기도 했으며 영국 왕립원예협회에서 우수정원식물(RHS AGM Plants)로 선정될 정도로 우수성을 입증받은 식물이다. 배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약 70~80일 동안 피는 순백색의 홑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꽃잎의 폭이 넓어서 서로 많이 겹치며 평평하게 활짝 핀다. 꽃의 중앙부에는 단심이 없으며 지름은 12cm 정도 된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6~7cm, 폭은 4~5cm, 잎자루는 약 1cm 정도 된다. 잎끝은 짧게 뾰족해지면서 끝부분이 다소 둔하고 잎밑은 둥글다. 잎 가장자리는 얕게 파여 갈라지고 약간 물결치는 듯하다. 가지는 굵고 왕성하게 자란다. 미국 국립수목원의 도널드 이골프(Donald R. Egolf)가 무궁화 '스미노쿠라야에'에 무궁화 '윌리엄 알 스미스'를 교배하여 선발한 실생(實生, seedling)에 무궁화 '윌리엄 알 스미스'의 4배체 계통을 다시 교배하여 1988년에 선발한 3배체 품종이다. 품종명 ‘다이애나’는 꽃의 모양이 고대 그리스 여신 다이애나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 우리나라에는 1991년 도입되었으며 1994년 한국무궁화연구회에서 깨끗한 흰색을 상징하는 뜻으로 무궁화 '백조'라는 이름을 붙여 국내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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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다이토쿠지시로'
Hibiscus syriacus 'Daidokuji-shiro'배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90일 동안 피는 순백색의 홑꽃이 매력적이다. 꽃잎은 서로 약간 겹치며 접시 모양으로 완전히 활짝 핀다. 꽃의 지름은 약 9~10cm 정도이며 기본 꽃잎은 보통 5장이지만 간혹 7장까지 나오거나 3장 내외의 작은 속꽃잎이 발생하기도 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약 6~7cm, 폭은 약 3~4cm, 잎자루는 약 0.5cm 정도이다. 잎끝은 길게 뾰족해지며 잎밑은 약간 폭이 넓은 U자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깊게 파여 갈라지며 약간 물결친다. 가지는 하늘을 향해 빽빽하고 왕성하게 자란다. ‘한서’와 비슷하지만 꽃잎이 얇고 덜 투박한 느낌이며 꽃잎폭이 작아서 서로 겹침도 덜하다. ‘장문'(長門)과도 비슷하지만 기본 꽃잎 수의 변화가 보다 잦고 속꽃잎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라 구별된다. 일본 오사카시립대학 부속식물원의 다치바나 요시시게(立花吉茂)가 교토의 다이토쿠사(大德寺; 대덕사)에서 자라는 무궁화 중에 선발하였으며, 1970년대 초 서울대학교가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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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클라라'
Hibiscus syriacus 'Clare'대한민국 심경구 박사가 2013년 무궁화 ‘진선’에 무궁화 ‘삼천리’를 교배하여 2016년 선발된 백단심계 품종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80일 동안 둥근 나팔 모양으로 피는 하얀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내외로 꽃 중심부는 단심 무늬가 없는 순백색을 띤다. 꽃잎은 서로 약간 겹치며 활짝 벌어져 핀다. 잎은 약간 넓은 타원 모양으로 길이는 약 6cm, 폭은 약 4cm 정도이다. 잎 가장자리는 얕게 파여 갈라지며 약간 물결치는 듯하다. 가지는 약간 아래로 처지면서 자란다. 순수함을 느끼게 하는 공간이나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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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잔 다르크'
Crocus 'Jeanne d'arc'알뿌리성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목 부분은 자주색을 띠며 암술머리는 주황색이고 주름이 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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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트리스 '플로리스탄 와이스'
Liatris spicata 'Floristan Weiss'여러해살이풀로 촛대 모양처럼 윗부분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피는 하얀색 꽃과 얇고 가는 잎이 매력적이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에도 좋으며 야생화정원에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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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팝나무 '화이트 골드'
Spiraea japonica 'White Gold'품종명인 ‘화이트 골드’(White Gold')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흰색의 꽃에 황금색 잎이 매력적이다. 흰색과 황금색의 조화가 무척 아름다우며,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화이트가든, 웨딩가든 같은 공간에 잘 어울린다. 양지바르고 배수가 잘되는 지역에 식재하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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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늦은 봄철 하얗게 나무 전체를 뒤덮으며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강건하고 크게 자라서 가로수, 공원수로도 좋으며 흰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도 훌륭하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으로 벗겨져 아름다워 겨울정원에도 좋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자기 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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