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퍼플가든'
검색결과는 총 160 건 입니다.-
식물자료 16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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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에 치마 모양처럼 피우는 청자색 꽃이 매력적이다. 길쭉한 타원 모양의 잎은 방사상으로 퍼져 방석처럼 땅바닥에 붙어서 겨울을 난다. 암석원이나 숲정원 같은 서늘한 곳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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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붓꽃
Iris tectorum길쭉하고 넓은 선 모양의 잎들이 모여 붙어 부채 모양을 이루며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물가나 촉촉한 곳에서 잘 자라며 수생식물원이나 습지원에 심으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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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Weigela florid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장밋빛 붉은색을 띠는 깔때기 모양의 꽃과 진녹색 잎의 조화가 아름답다. 꽃통의 길이는 약 3cm로 꽃통 안쪽은 바깥쪽보다 좀더 연붉은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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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깨덩굴
Meehania urticifolia덩굴지듯 바닥을 덮으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늦은 봄 한쪽을 향해 피는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며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잎은 달걀을 닮은 심장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옆으로 뻗어 땅에 닿은 줄기의 마디에서는 뿌리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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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꽃잎이 활짝 젖혀지며 피는 보라색 꽃이 아름답다. 잎에는 얼룩 무늬가 발달하고 낙엽수 아래의 서늘하고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질투, 쓸쓸함을 견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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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
Iris rossii우리나라 산지 풀밭에 저절로 자라는 붓꽃으로 키는 약 30cm 정도이며 봄철 지름 4cm 정도의 자주색 꽃이 피는데 바깥 꽃잎의 중앙에는 맥을 따라 흰색의 무늬가 발달한다. 토심은 비교적 깊은 곳에서 저절로 자라지만 자갈이 많고 습기가 많은 개울 근처와 절개지 사면 끝에서도 자란다. 배수가 잘되고 부식질이 많은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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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천인국
Echinacea purpurea여러해살이풀로 자주색으로 피는 머리모양 꽃이 아름다우며 햇빛이 잘 들면서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심으면 잘 자란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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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트로피움
Heliotropium arboresc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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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lsholtzia splendens한해살이풀로 잎은 마주나기하고 달걀 모양이며 양면에 털이 드물게 발달하는데 맥위에 더 많으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초가을부터 분홍빛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꽃은 한쪽 방향으로 빽빽하게 모여 핀다. 원줄기는 사각형이며 잎자루와 함께 굽은 털이 줄로 돋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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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라벤더
Lavandula stoechas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봄부터 여름까지 피는 꽃은 꽃봉오리 끝부분에 약 2cm 정도 되는 4개의 진자주색 포가 달린다. 잎은 가늘고 짧으며 은회색을 띠는데 진한 향기가 난다.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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