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자생식물'
검색결과는 총 578 건 입니다.-
식물자료 57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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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Ligustrum obtusifolium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하얀색으로 피는 작은 꽃의 향기가 좋다. 꽃이 핀 자리에 둥글게 달리는 검정색 열매가 마치 쥐의 똥을 연상시킬 만큼 닮았다하여 붙은 이름이다. 전정에 강해 생울타리로 이용해도 좋다.
PGM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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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물
Angelica decursi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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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시호
Bupleurum latissim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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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Aralia continentalis여러해살이풀로 땅두릅(Aralia cordata)과 비슷하지만 꽃차례가 보다 조밀하고 3회 또는 드물게 4회 갈라지며 꽃자루 길이가 5~6mm인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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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꿩나무
Viburnum erosum영명은 Leather-leaf Viburnum(가죽잎가막살나무)이며, 학명의 종명인 erosum은 고르지 않은 톱니가 발달한다는 의미이다. 숲 가장자리의 햇빛이 적당히 드는 곳에서 자라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이다. 잎은 서로 마주나는데 달걀모양인데 잎의 끝부분은 뾰족하며 아래부분은 둥글거나 심장모양이다. 잎이 길이는 10cm, 폭은 8cm까지 자라며 표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드물게 발달하며 뒷면에는 별모양의 털이 빽빽하다. 흔히 가막살나무와 혼동하기 쉬운데 무엇보다 쉽게 구별되는 부분은 잎자루 아랫부분에 턱잎이 발달한다는 점이다. 하얀색의 꽃은 4~5월경 작은 꽃송이가 모여 큰 꽃송이를 이루는데 1쌍의 잎이 달린 짧은 가지 끝에 달린다. 꽃차례에는 별모양 털이 빽빽하게 발달하며 수술이 꽃부리보다 길고 씨방에 털이 없는 특징이 있다. 열매는 지름 약 6mm의 달걀을 닮은 둥근모양이며 9~10월 경 붉은색으로 익는다. 일년생 가지에는 별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발달하여 갈색을 띤다. 토양은 습도가 높으면서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매우 강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며, 특히 건조에도 강해 공원, 녹지 등 조경용으로도 좋은 소재이다. 꽃말은 "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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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매의 발톱을 닮은 꽃은 아래를 향해 자주색으로 피고 잎은 매우 부드럽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동산에 식재하면 좋다.
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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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노랗게 모여 피는 꽃이 아름답다.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진 넓은 잎은 으깨면 생강과 비슷한 진한 냄새가 나며 가을철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암수딴그루로 암나무에서는 가을철 빨간색 열매가 달렸다가 검정색으로 익는다.
AGM -
#암대극
Euphorbia jolkinii여러해살이풀로 바닷가 암석지대에 분포하며 밑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서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자란다.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빽빽하게 발달한다.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필 때 둘러싼 잎은 노란색을 띠고 열매가 익을 때 붉은색으로 변한다. 다른 대극류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면서 줄기 아래쪽이 목질화되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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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방망이
Campanula glomerata subsp. speciosa여름철 둥근 방망이처럼 모여 피는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매력적이다. 화단정원이나 야생화원에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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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Taxus cuspidata"살아천년 죽어천년" 우리나라 높은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늘푸른 나무로 원뿔모양으로 다듬은 생김새가 단정하고 매력적이다. 추위에 강하고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토양은 토심이 깊고 습윤 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비애, 죽음, 명예, 고상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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