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봄정원'
검색결과는 총 579 건 입니다.-
식물자료 57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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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박태기나무 '하츠 오브 골드'
Cercis canadensis 'Hearts of Gold'캐나다박태기나무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황금색을 띠는 하트 모양의 잎이 구별된다.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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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목련 '찰스 래필'
Magnolia campbellii 'Charles Raffill'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큼지막한 꽃이 매력적이며 향기도 좋다. 꽃잎의 안쪽은 연분홍색을 띤다. 봄정원이나 숲정원에 식재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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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테이트어테이트'
Narcissus 'Tête-à-tête'알뿌리식물로 작고 앙증맞게 피는 꽃이 특징이며 여섯 장으로 갈라진 연노란색의 얇은 꽃잎과 진노란색의 꽃부리가 매력적이다. 작은 화분에도 잘 어울리며 넓은 면적에 군락으로 심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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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목련 ‘옐로 버드’
Magnolia × brooklynensis 'Yellow Bird'봄철 잎이 난 후 피는 컵모양의 노란색 꽃이 매력적으로 황목련(M. acuminata)보다 일찍 피며 단정하게 자란다. 브루클린식물원에서 브루클린목련 '에바마리아'와 심장황목련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으며(M. × brooklynensis ‘Evamaria’ × M. acuminata var. subcordata), 1981년 소개되었다(Magnolia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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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타노랑칠엽수
Aesculus flava f. vestita원종인 노랑칠엽수(A. flava)는 미국 중부 및 동부 지역의 기름진 계곡에 분포하는 교목으로 자생지에서는 무려 27m까지 자란다. 15cm크기의 크림색 또는 분홍색의 원추모양 꽃은 늦봄에서 이른 여름 사이에 개화한다. 씨앗은 2~4개씩 달리며, 짙은 녹색의 잎은 가을철에 노란색으로 낙엽 진다. 줄기는 진한 갈색이며 수령이 오래될수록 길쭉하고 깊은 홈이 생긴다. 베스티타노랑칠엽수(A. flava f. vestita)는 잎의 아랫면과 어린 가지에 솜털이 있는 점이 원종인 노랑칠엽수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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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호우트조팝나무 '핑크 아이스'
Spiraea × vanhouttei 'Pink Ice'반호우트조팝나무(S. × vanhouttei)와 비슷하지만 좀 더 천천히 자라면서 잎에 흰색의 산반무늬가 발달하는 차이가 있다. 특히 어린잎과 꽃봉오리가 발달할 무렵 새로 형성된 가지는 진한 핑크색을 띠고 작은 꽃자루들은 핑크색을 띠어 전체적으로 핑크색과 흰색을 동시에 띠게 된다. 꽃보다는 잎의 관상가치가 더 높은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좋은 소재이다. 웨딩가든을 장식하는 소재로도 좋으며 생울타리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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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칠엽수 '시드니 피어스'
Aesculus indica 'Sydney Pearce'원종인 인도칠엽수(A. indica)와 비슷하지만 꽃의 색상이 훨씬 진하고 빽빽하게 달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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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목 '사라반드'
Pieris japonica 'Sarabande'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크림색으로 피는 꽃과 청동색으로 돋아나는 잎이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전년도 가을 무렵부터 만들어져 봄철 작은 꽃들이 앙증맞은 항아리 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데 구수한 향기도 좋다.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 테마로 활용하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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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Chaenomeles specios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빨갛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타원모양의 모과를 닮은 녹색 열매가 달리는데 가을철이 되면 누렇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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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에 노랗게 모여 피는 꽃이 아름답다. 오리발처럼 3갈래로 갈라진 넓은 잎은 으깨면 생강과 비슷한 진한 냄새가 나며 가을철 노란색으로 단풍이 든다. 암수딴그루로 암나무에서는 가을철 빨간색 열매가 달렸다가 검정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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