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백합과'
검색결과는 총 88 건 입니다.-
식물자료 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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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Lilium tsingtauense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로 하늘을 향해 접시 모양으로 펴지면서 자라는 진한 주황색 꽃이 매력적이다. 숲속정원이나 야생화언덕에 심으면 자연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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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애기나리
Streptopus ovalis깊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은 심장 모양으로 줄기를 둘러싼다. 꽃은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연한 황백색의 별 모양으로 피는데 꽃잎에는 자주색 반점이 발달한다. 꽃덮이 조각은 피침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6개로 노란색이며 꽃덮이보다 짧다. 열매는 가을철 붉은색으로 익으며 줄기는 곧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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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Heloniopsis koreana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에 치마 모양처럼 피우는 청자색 꽃이 매력적이다. 길쭉한 타원 모양의 잎은 방사상으로 퍼져 방석처럼 땅바닥에 붙어서 겨울을 난다. 암석원이나 숲정원 같은 서늘한 곳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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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f. leucanthum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원종인 얼레지(Erythronium japonicum)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봄철 하얀색으로 활짝 젖혀지면서 피는 꽃이 특징이며 매력포인트다. 잎에는 얼룩 무늬가 발달하고 낙엽수 아래의 서늘하고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KEW의 POWO(Plants of the World Online) 기준으로는 얼레지(Erythronium japonicum)의 이명(동일종; Synonym)으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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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꽃잎이 활짝 젖혀지며 피는 보라색 꽃이 아름답다. 잎에는 얼룩 무늬가 발달하고 낙엽수 아래의 서늘하고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란다. 꽃말은 "질투, 쓸쓸함을 견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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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뻐꾹나리
Tricyrtis hirta일본 중남부의 그늘진 바위 절벽 및 하천 제방 주변에서 저절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크고 넓으며 줄기를 감싼다. 꽃은 흰색에서 연보라색을 띠는데 꽃잎 안쪽에는 진자주색 반점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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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리
Lilium distichum깊은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여름철 줄기 끝에 옆을 향해 약 1-10개 정도씩 모여 피는 주황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길이는 약 4cm, 폭은 0.8cm 정도 되며 꽃잎 안쪽에는 진한 자갈색 반점이 발달한다. 긴 타원 모양의 작은 잎들이 줄기에 돌려 나며 줄기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면서 어긋나게 붙는다. 하늘나리(L. concolor var. partheneion)와도 비슷하지만 꽃이 옆을 향해 피는 점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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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파 후밀리스
Tulipa humilis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봄철 별 모양으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잎 중앙에는 흰색과 갈색 무늬가 발달하며 길쭉하면서 끝이 뾰족한 회녹색 잎도 매력적이다.
PGM -
#툴리파 하게리
Tulipa hageri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가늘고 긴 회녹색의 잎이 발달한다. 봄철 피는 빨간색 꽃이 매력적이며 꽃의 안쪽에는 노란색 띠 무늬와 검정색 무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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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틸라리아 임페리알리스 '루테아'
Fritillaria imperialis 'Lutea'약 90cm 까지 자라는 알뿌리성 여러해살이풀로 늦봄부터 초여름 사이에 피는 노란색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원종인 프리틸라리아 임페리알리스(Fritillaria imperialis)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노란색으로 피는 꽃이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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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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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뉴질랜드삼속 (Phormium)
뉴질랜드에 2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긴 잎들이 모여 나며 V자형을 이룬다. 꽃에는 녹색, 노란색의 미세한 줄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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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다육질의 비늘로 이루어진 알뿌리식물로 자란다. 꽃은 깔때기 모양이고 열매는 3개로 분리된 삭과에서 납작하고 종이같은 종자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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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뻐꾹나리속 (Tricyrtis)
히말라야 동부, 필리핀 등지에 약 16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6개의 꽃덮이 조각을 가지는 분수모양의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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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알뿌리식물로로 자란다. 타원 또는 선 모양의 잎이 지표면에서 나오며 1개의 꽃줄기에 종 모양의 꽃이 한 송이씩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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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얼레지속 (Erythronium)
미국 북부, 유럽, 아시아 등지에 약 20종이 분포하며 알뿌리식물로 자란다. 이른 봄 꽃보다 잎이 먼저 나오고 뒤로 활짝 젖혀지는 꽃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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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여로속 (Veratrum)
북반구의 삼림 지대와 초원에 약 45종이 분포하며 독성이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주름지고 맥과 같이 결이 있으며 꽃은 커다란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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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처녀치마속 (Heloniopsis)
한국, 일본, 대만, 사할린, 러시아 등지에 약 4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잎은 지표면에서 낮게 밀생하고 좁은 타원 또는 피침 모양이다. 꽃 줄기는 잎의 가운데에서 나오며 피침 모양의 바늘잎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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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청미래덩굴속 (Smilax)
열대 및 온대 지역의 삼림 지대에 약 200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줄기에는 가시가 많이 발달하며 별 모양의 꽃이 피고 뒤이어 검정색 또는 빨간색의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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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키오노독사속 (Chionodoxa)
그리스 크레타, 중동 키프로스, 터키 등지에 약 5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로 자란다. 잎은 선 모양이며 별 모양의 꽃들이 총상꽃차례로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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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Liliaceae) 패모속 (Fritillaria)
북반구 온대, 지중해 연안, 서남아시아, 북아메리카 서부 등지에 약 100종이 분포하며 알뿌리식물로 자란다. 아래로 늘어뜨리며 피는 종 모양의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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