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소나무과'
검색결과는 총 97 건 입니다.-
식물자료 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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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미니마'
Pinus strobus 'Minima'키가 약 1m까지 천천히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납작 둥글하거나 돔 모양의 수형으로 자란다. 잎과 가지는 빽빽하게 자란다. 은빛 청록색을 띠는 얇고 부드러운 바늘잎은 5개씩 모여 나며 길이는 약 8-14cm 정도 된다. 작고 단정한 특성을 활용하여 암석원이나 미니가든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AGM -
#처진소나무
Picea densiflora 'Pendula'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게 자라면서 가지가 아래를 향해 늘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동선보다 시선이 위를 향하는 작은 언덕이나 수변가 경사진 건조지에 식재하면 수형을 잘 활용할 수 있다.
PGM -
#노드만전나무
Abies nordmanniana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좁은 원뿔모양으로 자란다. 바늘잎은 빽빽하게 발달하는데 광택이 있으며 어린 솔방울은 녹색 또는 붉은색을 띠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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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브잣나무 '위치스 브룸'
Pinus strobus 'Witches' Broom'잎과 가지가 촘촘하게 자라서 둥근 수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으로 암석원이나 소규모 정원에 잘 어울린다.
PGM -
#독일가문비나무 '푸밀라'
Picea abies 'Pumila'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작고 단정하게 옆으로 퍼지면서 자란다. 해가 잘 들면서 물빠짐이 좋은 암석원이나 작은 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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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가문비나무 '펜둘라'
Picea omorika 'Pendula'좁은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원종인 세르비아가문비나무(Picea omorika)와 전반적으로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처지면서 끝 부분은 바늘잎 밑면의 흰색이 드러날 정도로 하늘을 향해 휘어 올라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AGM -
#세르비아가문비나무 '나나'
Picea omorika 'Nana'원뿔 모양으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가 크면서 좁은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원종인 세르비아가문비나무(Picea omorika)와는 전체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진녹색을 띠는 바늘잎의 밑면은 흰색을 띤다. 작은 정원이나 암석원 같은 공간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AGM -
#스트로브잣나무
Pinus strobus크게 자라는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어릴 때는 원뿔모양으로 자라다가 점점 둥근 모양으로 성장한다. 청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 약 15cm까지 자라며 5개씩 모여 달린다. 원통모양으로 아래를 향해 달리는 솔방울은 약 20cm 정도 자란다. 가을철 전년도 바늘잎이 노랗게 물들었다가 낙엽지는 모습도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질감이 부드러우며 잎을 만져도 따갑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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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송나무
Tsuga sieboldii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울릉도에서 저절로 자란다. 수형은 넓은 원뿔모양을 이루는데 어릴 때부터 전정을 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단정하게 다듬을 수 있다. 꽃말은 "행복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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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Pinus densiflora애국가에 나올 정도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뗄 수 없는 정원의 나무이다. 늘푸른 잎과 품위 있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양지바른 곳에 심으면 훌륭한 연출을 할 수 있다. 꽃말은 "불변, 불멸"이다.
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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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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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Pinaceae) 가문비나무속 (Picea)
북반구에 약 4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바늘 같은 잎은 녹색, 은청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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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Pinaceae) 개잎갈나무속 (Cedrus)
히말라야, 지중해 등지에 약 4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짧은 바늘잎은 한 곳에서 여러 개가 모여 난다. 열매는 약간 각이 진 원통 모양으로 종자는 2년에 걸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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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Pinaceae) 금전송속 (Pseudolarix)
중국에 1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황금 빛을 띠는 갈색으로 단풍이 드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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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Pinaceae) 미송속 (Pseudotsuga)
중국, 대만, 일본, 북아메리카와 멕시코 등지에 약 8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선 모양의 잎은 끝이 뾰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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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중앙아메리카, 유럽,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지에 약 120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나무로 자란다. 껍질은 종종 균열이 생기고 일부 종은 불규칙한 판 모양으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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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히말라야, 버마, 베트남,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약 11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 뒷면에 은빛의 흰색 띠가 있고 납작한 선 모양으로 발달하는 잎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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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 (Pinaceae) 잎갈나무속 (Larix )
북반구에 약 14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가는 잎이 한 군데에 여러 개 모여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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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및 중부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약 56종이 분포하며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로 자란다. 잎 뒷면에 발달하는 2줄의 파란색 선, 독특한 모양의 솔방울 열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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