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느릅나무속'
검색결과는 총 8 건 입니다.-
식물자료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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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나무 '베이징 골드'
Ulmus pumila 'Beijing Gold'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보다 작게 자라면서 수관 바깥쪽 잎들이 황금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자 매력포인트다. 양지 바른 곳에 심어야 밝은 황금색이 제대로 발현된다.
PGM -
#비술나무
Ulmus pumil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타원 모양의 잎은 약 3-7cm 정도이며 가장자리에는 겹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이른 봄철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린다. 나무껍질은 회흑색으로 조각조각 갈라지며, 가지는 밑으로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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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참느릅나무
Ulmus parvifolia잎지는 큰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잎은 약 8cm 정도로 작은 편이고 잎자루와 붙은 잎몸의 아랫부분은 비대칭을 이룬다. 가을철 노랗거나 오렌지빛 주황색으로 단풍이 든다. 늦여름철 붉은색으로 피는 작은 꽃들이 지고 나면 가을철 지름 약 8mm 정도의 날개가 달린 종자가 달린다. 나무껍질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주황색 껍질눈이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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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홋카이도'
Ulmus parvifolia 'Hokkaido'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아주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미니어처가든이나 분재정원용으로 식재하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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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
#비술나무 '아우레아 펜둘라'
Ulmus pumila 'Aurea Pendula'비술나무와 비슷하지만 작게 자라며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아래를 향해 처지는 수형이 매력적이다. 시선보다 다소 윗쪽의 경사지나 호수 가장자리 경사면에 심으면 멋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양지바른 곳에 심어야 황금색 잎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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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릅나무 '바리에가타'
Ulmus parvifolia 'Varieg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에 발달하는 흰색 점무늬가 특징이다. 봄철 잎이 나올 때는 전체가 크림색을 띠어 주변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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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르느릅 '아르겐테오바리에가타'
Ulmus minor 'Argenteovariegat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잎에 흰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숲정원이나 그늘정원에 활용하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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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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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과 (Ulmaceae) 느릅나무속 (Ulmus)
북부 온대에 약 45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큰키 또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는 잎과 날개가 달린 시과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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