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말발도리속'
검색결과는 총 7 건 입니다.-
식물자료 6 건
-
구매가능
#애기말발도리 '니코'
Deutzia gracilis 'Nikko'나지막하고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길 가장자리나 화단의 앞부분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AGMPGMKGM -
구매가능
#둥근말발도리 '브라이트 크레인'
Deutzia scabra 'Bright Cran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봉오리는 처음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다가 활짝 피면 학의 깃털처럼 하얀 빛을 띤다. 녹색 배경에 밝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플러스가든의 김종근 대표가 최초 육성하였으며 갓 태어난 첫째 딸과 같이 밝고 예쁘다고 하여 붙인 이름(학경; 鶴暻; 밝은학)이다.
PGM -
구매가능
#만첩빈도리
Deutzia crenata f. plena꽃줄기에 총상으로 흰색의 겹꽃이 풍성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웨딩가든이나 화이트가든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PGM -
구매가능
#물참대
Deutzia glabrata하얗게 우산 모양으로 둥글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으로 잎 가장자리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균일하게 발달한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웨딩가든이나 화이트가든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구매가능
#둥근말발도리
Deutzia scabra초여름 종모양으로 모여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봉오리 때 약간 분홍 빛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핀다. 지표면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온다.
-
#애기말발도리
Deutzia gracili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약 1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밝은 녹색을 띠는 잎은 약 6cm까지 자라며 봄철 별모양으로 피는 하얀색 꽃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
-
분류자료 1 건
-
수국과 (Hydrangeaceae) 말발도리속 (Deutzia)
히말라야에서 동아시아까지 약 6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중간키나무로 자란다. 여러 겹으로 벗겨지는 나무껍질과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컵 모양의 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