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수국과'
검색결과는 총 150 건 입니다.-
식물자료 14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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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고광나무 '아우레우스'
Philadelphus coronarius 'Aureu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햇빛에 노출된 바깥쪽 부분의 잎이 밝은 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지름 약 2.5cm 정도의 하얀색 꽃이 피는데 좋은 향기가 진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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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나무 '벨 에투알'
Philadelphus 'Belle Étoile'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늦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인데 꽃 중앙부에 자주색 무늬가 있다. 꽃은 지름 약 5cm 정도 되며 특히 꽃이 필 때 좋은 향기가 진하여 멀리까지 퍼진다. 1800년대 프랑스의 피에르 레무안(Pierre Lemoine)에 의해 육종되어 유럽권에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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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수국
Hydrangea hydrangeoides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 여름철 피는 흰색의 무성화가 매력적이다.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길이가 약 16c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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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미란다'
Hydrangea serrata 'Miranda'산수국(H. serrata)과 비슷하지만 좀 더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철 평평한 우산모양 꽃차례의 둘레에 발달하는 무성화는 토양 산도(pH)에 따라 연파란색에서 라일락빛 분홍색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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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잎수국 스노우 퀸 ('플레미게아')
Hydrangea quercifolia SNOW QUEEN ('Flemygea')키와 폭이 약 1.2~1.8m까지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이다. 5월부터 7월까지 약 30cm까지 꽃차례가 형성되는데 처음에는 하얀색이다가 점차 분홍색으로 변한다. 잎은 약 20cm까지 자라는데 가을철에 청동빛 자주색 또는 빨간색으로 물든다. 유기질이 풍부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다른 키작은나무류나 여러해살이풀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식재해도 좋으며 화이트가든, 웨딩가든, 군락식재, 생울타리, 관목화단, 액센트식재, 드라이플라워 소재로 훌륭하다. 전년지에서 꽃이 피기 때문에 꽃이 진 후 곧바로 전정해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갈색으로 벗겨지는 줄기의 관상가치가 높아 겨울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원종과 비슷하지만 원뿔모양 꽃차례가 좀 더 화려한데 훨씬 더 크고 많은 무성화가 발달하며 비에 맞아도 잘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굳고 단단한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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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국
Hydrangea petiolaris덩굴지면서 자라는 수국으로 약 20m까지 자란다. 우리나라 울릉도를 비롯하여 남쪽 섬에 저절로 자라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주로 해안 및 산지에서 서식하는데 보통 양지를 좋아하지만 음지에서도 잘 자란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넓은 달걀모양 또는 둥근모양이고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발달한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지름 15-25cm 정도의 크기로 모여 핀다. 꽃차례의 바깥쪽에는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조각이 3-4개가 달리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발달한다. 추위에 다소 약하기 때문에 중부지방에서는 담장정원(Wall Garden)이나 바람이 차단된 공간에 심으면 잘 키울 수 있으며, 남부지방에서는 크게 자라는 나무에 기대어 심어도 원시적인 느낌의 숲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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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배니 패즈('렌히')
Hydrangea paniculata VANILLE FRAISE ('Renhy')키는 약 1.8-2.4m, 폭은 약 1.2-1.5m까지 가지가 직립하면서 둥근 모양으로 자란다. 꽃은 7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10월까지 지속되는데 길이 20-25cm의 커다란 원뿔모양꽃차례를 형성하며 처음에는 크림빛 흰색으로 피던 꽃이 딸기색을 띤 분홍색으로 변했다가 점차 분홍빛 진붉은색을 약 3-4주 정도 유지하다가 겨울철 갈색으로 변한다. 양지바른 곳에서도 잘 자라며 수국(H. macrophylla)보다 여름 가뭄과 석회암 토양에 훨씬 더 잘 견딘다. 부식질이 풍부하면서 습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도심지 정원, 컨테이너 가든이나 작은 프라이버시 생울타리를 만드는 데 식재해도 좋다. 모양을 다듬기 위해 늦겨울이나 초봄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초여름에는 녹지삽, 겨울철에는 숙지삽으로 번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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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화이트라이트
Hydrangea paniculata WHITELIGHT ('Hylv02')키가 약 1m까지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잎지는 작은키나무이다. 잎은 좁은 타원 모양으로 짙은 녹색을 띠며 가장자리에는 미세한 톱니가 발달한다. 한여름에서 늦은 여름에 작은 꽃들이 촘촘하게 원뿔 모양으로 모여 핀다. 꽃은 처음에는 연녹색을 띠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밝은 흰색, 그리고 분홍색으로 변한다. 단정하게 자라기 때문에 테라스 공간의 컨테이너 화분에 심어도 좋으며 꽃을 잘라 화병에 꽂아두거나 거꾸로 매달아 건조 시킨 후 드라이플라워로 이용해도 실내공간을 멋지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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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첩빈도리
Deutzia crenata f. plena꽃줄기에 총상으로 흰색의 겹꽃이 풍성하게 피는 것이 특징이다. 흰색을 테마로 하는 웨딩가든이나 화이트가든에 식재하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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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발도리 '스트로베리 필즈'
Deutzia × hybrida 'Strawberry Field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초여름철 분홍색으로 피는 종 모양의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2.5cm 정도로 꽃잎의 바깥쪽은 진한 분홍색, 안쪽은 연한 분홍색을 띤다. 꽃이 만발할 때 마치 딸기밭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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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자료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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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고광나무속 (Philadelphus)
동유럽, 히말라야, 동아시아, 북/중앙아메리카 등지에 약 4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자란다. 꽃은 향기롭고 4개의 꽃잎이 십자형으로 나며 컵 또는 그릇 모양으로 생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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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나도승마속 (Kirengeshoma)
한국, 일본 등지에 1종이 분포하며 여러해살이풀로 자란다. 취산꽃차례에 달리는 넓은 관 모양의 노란색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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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말발도리속 (Deutzia)
히말라야에서 동아시아까지 약 60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작은키 또는 중간키나무로 자란다. 여러 겹으로 벗겨지는 나무껍질과 5장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컵 모양의 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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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바위수국속 (Schizophragma)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2종이 분포하며 잎지는 덩굴식물로 자란다. 꽃차례 둘레에 열매가 열리지 않는 가짜 꽃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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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수국속 (Hydrangea)
동아시아, 아메리카 등지에 약 80종이 분포하며 잎이 지거나 늘푸른 작은키나무, 덩굴식물로 자란다. 잎은 마주나게 붙으며 꽃은 가짜꽃을 포함한 작은 꽃들이 모여 편평하거나 원뿔모양꽃차례로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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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Hydrangeaceae) 필레오스테기아속 (Pileostegia)
공중뿌리로 기어 오르면서 자라는 늘푸른 작은키나무 또는 덩굴식물로 자란다. 잎은 한쌍씩 붙으며 하얀색의 작은 꽃들이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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