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는 총 59 건 입니다.-
식물자료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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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펜둘라'
Cornus kousa 'Pendul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전반적으로 원종인 산딸나무(Cornus kousa)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점이 구별된다. 늦은 봄 무렵 하얗게 피는 꽃도 매력적이다. 경사진 장소나 수변공간과 같은 수평적인 경관 연출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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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나무 '캔들라이트'
Cornus controversa 'Candlelight'대부분 층층나무(Cornus controversa)와 비슷하지만 이른 봄철 밝은 노란색으로 잎이 나와서 여름까지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양지에 심어야 밝은 잎이 잘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너무 땡볕에 심으면 잎이 다소 타들어가는 현상이 있으니 뜨거운 오후에는 그늘이 약간 지는 공간에 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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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아스코나'
Cornus 'Ascona'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늦은 봄이면 녹색을 띠는 깨알같이 작은 꽃들이 꽃머리에 모여 달리는데, 달걀 모양을 닮은 끝이 뾰족한 하얀색 포가 둘러싼다. 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을철에 오렌지색, 붉은색, 자주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겨울철에 작은 가지들은 자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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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톨산딸나무
Cornus nuttalli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달걀 모양의 잎은 가을철이 되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늦은 봄에는 분홍색과 녹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꽃머리에 모여 옹기종기 달리는데 약 1.5cm까지 자란다. 특이한 점으로 달걀 모양의 하얀색 포가 4~6장씩 달리는데 많을 때는 8장까지도 달린다. 간혹 포엽의 뾰족한 끝부분에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꽃들이 지고 난 자리에는 오렌지 빛을 띠는 붉은색 둥근 열매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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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미스 사토미'
Cornus kousa 'Miss Satomi'잎이 지는 큰키나무로 꽃머리를 둘러싸는 포가 아주 진한 분홍색을 띠는 것이 특징인데 ‘베니후지’랑 비교하면 포가 좀 더 넓은 점이 구별된다. 가을이 오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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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스노우보이'
Cornus kousa 'Snowboy'회색빛을 띠는 녹색잎 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있는데 심지어 꽃의 포 가장자리에도 흰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가을철에는 분홍색과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봄부터 여름까지 전체가 하얀색을 띠기 때문에 배경으로 붉은색이나 분홍색의 꽃이 피는 식물을 함께 심어주면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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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골드 스타'
Cornus kousa 'Gold Star'잎 중앙에 황금색무늬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을철이면 잎 가장자리는 자주색, 나머지는 붉은색으로 단풍이 든다. 꽃의 포는 산딸나무와 비슷하게 처음 필 때는 흰색이다가 점차 연한 분홍색으로 변한다. 키와 폭이 약 2.5m까지 자라는 아담사이즈라 작은정원에 잘 어울린다. 양지바른 곳에 식재할수록 황금색 무늬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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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Cornus alba잎지는 작은키나무로 달걀 모양을 닮은 잎은 가을철에 붉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물든다. 꽃은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 사이에 편평한 우산 모양의 하얀색 꽃들이 피고 꽃이 진 자리에는 이어서 하얀색 열매가 달린다. 많이 자라면 키와 폭이 각각 약 3m 정도라서 작은 정원에 심기 딱 좋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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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말채나무 '시비리카'
Cornus alba 'Sibirica'원종인 흰말채나무보다 겨울철에 훨씬 더 밝고 진한 붉은색을 띠는 가지가 특징이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드는 것도 매력이다.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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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딸나무 '체로키 치프'
Cornus florida 'Cherokee Chief'가장 큰 특징은 늦은 봄철인 5월경 장밋빛을 띠는 붉은색 포가 지름 약 10cm에 이를 정도로 크게 달린다는 점이다. 새로나오는 잎은 약간 자주색을 띠는데 가을철이 되면 붉은색 또는 자주색으로 예쁘게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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