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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말발도리
Deutzia scabra
초여름 종모양으로 모여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봉오리 때 약간 분홍 빛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핀다. 지표면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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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말발도리 '브라이트 크레인'
Deutzia scabra 'Bright Crane'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잎에 밝은 황금색 무늬가 자연스럽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봉오리는 처음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다가 활짝 피면 학의 깃털처럼 하얀 빛을 띤다. 녹색 배경에 밝은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플러스가든의 김종근 대표가 최초 육성하였으며 갓 태어난 첫째 딸과 같이 밝고 예쁘다고 하여 붙인 이름(학경; 鶴暻; 밝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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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
Aruncus dioicus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철 원뿔모양의 꽃차례로 하얗게 모여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양지 뿐 아니라 그늘 진 곳에서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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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리아 프세우드아르메리아 '발레리나 화이트'
Armeria pseudarmeria 'Ballerina White' (Ballerina Series)
식물체는 전체적으로 지면을 빽빽하게 덮지만 꽃대는 곧게 올라와서 끝부분에 하얀색 작은꽃들이 촘촘하게 모여 둥근 모양을 이룬다.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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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톱풀 서머 파스텔스 그룹
Achillea Summer Pastels Group
분홍, 흰색, 노랑, 주황, 빨강 등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을 띠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꽃차례는 지름이 약 5-8cm 정도 된다. 화단정원 또는 숙근초원에 심으면 다른 식물들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룰 수 있다.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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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철나무 '인터볼위'
Euonymus fortunei Blondy ('Interbolwi')
늘푸른 덩굴나무로 짙은 녹색 잎 중앙에 발달하는 황금색 무늬가 예쁘다. 지표면을 단정하게 덮거나 바위 곁에 심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물이다. 가드너인 거스 볼윈(Gus Bolwijn)씨가 E. f. 'Sunspot' 품종의 한 가지에서 발견하여 성공적으로 육종하였다. 이 품종의 잎 중앙에 있는 밝은 노란색은 계절이 지나면서 겨울철에는 차츰 분홍색과 자주색으로 변한다. 양지와 그늘지역 모두 잘 자라며, 비옥하고 적당한 습도와 배수가 필요하다. 어두운 배경에 식재하면 밝은 분위기를 뚜렷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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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할미꽃
Pulsatilla vulgaris
여러해살이풀로 봄철 보라색으로 피는 종 모양 꽃이 매력적이다. 꽃이 핀 자리에는 비단실 같은 씨앗이 둥글게 모여 달리며 가늘게 갈라진 잎과 줄기에는 솜털이 빽빽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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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s
여름철 보라색을 띠는 종모양 꽃이 아름답우며 두꺼운 뿌리는 식용 가능하다.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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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리키'
Magnolia 'Ricki'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봄철 자주빛 빨간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15cm 정도이며 꽃잎은 다소 구불거리는데 10-15장 정도이다. 미국 국립수목원에서 자목련 '니그라'와 별목련 '로세아'(M. liliiflora ‘Nigra’ × M. stellata ‘Rosea’)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으며 품종명은 리키 데 보스(Ricki de Vos)를 기념하여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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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오키드'
Magnolia 'Orchid'
봄철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봉오리가 생길 때는 훨씬 진하면서 얇고 길쭉한 모양을 가진다. 잎은 달걀모양으로 끝부분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다소 뒤집어지는 경향이 있다. 1961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의 힐렌마이어 너서리에서 자목련과 별목련의 교잡(M. liliiflora × M. stellata)을 통해 육종되어 1965년 모리스수목원 소식지에 소개되었다(Morris Arb. Bull.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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