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가을정원'
검색결과는 총 231 건 입니다.-
식물자료 2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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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에디스버리'
Acer palmatum 'Eddisbury'잎이 지는 소교목으로 겨울철 가지의 색깔이 밝은 홍색을 띠어 매우 매력적이며, 가을철 오렌지에서 붉은색을 띠는 단풍도 아름답다. 겨울정원이나 가을정원의 소재로 활용하면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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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그린 캐스케이드'
Celtis sinensis 'Green Cascade'팽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늘어지면서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마치 녹색의 벽천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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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Abelia × grandiflora1880년 이전에 낙엽성인 중국댕강나무(A. chinensis)에 상록성인 우니플로라댕강나무(A. uniflora)의 꽃가루를 받아서 육종한 교잡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공원이나 정원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댕강나무 종류이다. 영명이 ‘Glossy Abelia’ 즉, ‘윤택이 있는 댕강나무‘라는 뜻에서 알 수 있듯이 반짝이는 잎이 매력적이며, ‘grandiflora' 라는 종명을 통해서는 꽃이 크고 아름답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마주나는 잎은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약 2.5∼4cm이고, 끝이 약간 무디거나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뭉툭한 톱니가 있다. 잎의 아랫면 주맥에는 털이 발달한다. 새로 나오는 잎은 구릿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여름철 짙은 녹색을 띠다가 가을철 진한 자주빛 구리색으로 변한다. 꽃은 새로 나온 가지 끝부분에 1~4송이씩 모여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적갈색을 띠는 꽃받침 조각은 2∼5장으로 길이는 약 10mm 정도이다. 꽃부리는 연분홍빛이 도는 흰색으로 약 12~17mm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에는 4개의 날개가 달려 있는데 대부분 성숙하지 않아서 봄부터 가을까지 꺾꽂이로 번식한다. 수피는 원줄기에 6줄의 홈이 있고, 어린 가지는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내공해성과 내조성, 맹아력이 강하여 해안가 도로변의 생울타리, 가장자리화단, 자연스러운 모양의 토심이 비옥하면서 적윤한 토양에서 생장이 양호하며, 간혹 겨울철 추위에 가지의 끝부분들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이듬해 봄에 단정하게 정리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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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신데쇼조'
Acer palmatum 'Shin-deshōjō'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이른 봄 밝은 빨간색으로 나오는 잎이 매력적이다. 녹색 배경의 숲 전면부에 심으면 색감 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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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카추라'
Acer palmatum 'Katsura'이른 봄 구릿빛으로 나오는 잎의 색깔이 아름다우며 노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봄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재로 훌륭하며 가을철 오렌지색에서 주황으로 물드는 단풍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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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Euonymus alatus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로 겨울철 화살 날개 모양처럼 발달하는 가지와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력적이다. 빨간색 열매와 가지도 아름다워 가을정원이나 겨울정원 소재로 좋다. 영명은 Winged Spindle Tree(날개있는 화살나무)라고 한다. 땅위에서 많은 줄기가 올라와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가지가 비스듬히 뻗어서 윗부분이 둥근 모양이 된다. 가지에는 코르크질의 넓은 날개가 2~4줄로 발달하는데, 일반적으로 높은 산에 살고 있는 나무에 더 발달하는 편이다. 잎은 끝이 뾰족한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발달한다. 잎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약간 흰빛을 띠는 녹색으로 잎자루는 아주 짧다. 잎의 길이는 약 3~5cm 정도이며, 가지에 마주보며 달린다. 특히 가을철 붉게 물드는 단풍은 가히 환상적이다. 꽃은 5~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황록색의 작은 꽃 2~3개가 취산화서에 모여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10월경 붉게 익으며, 껍질이 2갈래로 벌어져 주황색의 종자가 나오는데 씨앗 속은 하얗다. 새순을 데쳐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서 예부터 나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이 원산지로 중국, 만주, 일본, 우수지 등지에도 서식한다. 보통 전국의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숲속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건조와 추위에 강해서 우리나라 전역에 식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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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콤팍투스'
Euonymus alatus 'Compactus'화살나무(E. alatus)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훨씬 더 촘촘하고 단정하게 자라며, 가을철 단풍도 훨씬 빨갛다. 또한 가지에 코르크질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는 차이점도 있다. 전체 수형은 옆으로 다소 퍼진 납작한 둥근모양으로 단독으로 심어도 좋으며, 군락으로 모아심어도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약 60cm에서 1m 간격으로 붙여 심은 뒤 정기적으로 울타리가위를 이용하여 전정하면 훌륭한 생울타리를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가을철 이 품종의 빨갛게 물든 단풍을 감상한 분들이라면 쉽게 마음을 빼앗길 만큼 아름다운 식물이다. 이 품종은 외국에서 정원용 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그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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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Sorbus commixta봄철 크림빛 흰색으로 피는 꽃과 겨울까지 달리는 붉은 열매가 매력적이다. 깃모양의 잎은 가을철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으로 예쁘게 물든다. 잎이 나올 때 말의 이빨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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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복자기
Acer griseum종잇장 같이 얇게 벗겨지는 껍질과 매끈한 적갈색의 줄기가 매력적이다. 잎은 3장씩 나는데 털이 많으며, 가을철 붉은색으로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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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느티나무
Zelkova serrata 'Aurea'황금색으로 드러나는 잎과 어릴 때 황갈색을 띠는 매끈한 줄기가 특징이다.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공간에 심으면 좋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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