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결과
'화이트가든'
검색결과는 총 71 건 입니다.-
식물자료 71 건
-
#비치목련 '콜럼버스'
Magnolia × veitchii 'Columbus'봄철 하늘을 향해 커다랗게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길쭉한 컵모양으로 꽃잎 바깥쪽 아랫부분은 연한 분홍색을 띤다. 1992년 미국 국립수목원에서 존 본드(John Bond)에 의해 선발되었다.
-
#목련 '세실 니스'
Magnolia 'Cecil Nice'봄철 하얀색으로 하늘을 향해 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으로 바깥쪽 꽃잎의 아랫부분은 진한 분홍색을 띤다.
-
#캠벨목련 '스트라이빙 화이트'
Magnolia campbellii 'Strybing White'봄철 하얀색으로 커다랗게 피는 꽃이 특징인데 지름이 무려 30cm에 달하고 화피편은 곧게 선다. 암수술군을 둘러싸는 안쪽에 위치한 꽃잎들은 잘 젖혀지지 않아 독특한 모양새를 이룬다. 1940년 Ghose & Co. India에서 수입한 씨앗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스트라이빙 수목원의 에릭 월터에 의해 선발육종되었다.
-
#목련 '포틴캐럿'
Magnolia '14-Karat'봄철 꽃잎 바깥쪽 아래부분이 분홍빛을 띠는 하얀색으로 꽃이 만발하는데 꽃잎이 두꺼운 점이 특징이다. 1999년 페어웨더가든 너서리 카탈로그에 소개된 목련으로 접시꽃목련 '레네이 알바'(M. × soulangeana ‘Lennei Alba’)와 비치목련(M. × veitchii)의 교잡을 통해 존 지오다노(John Giordano)가 육종하여 보급하였다.
-
#낙상홍 ‘하츠유키’
Ilex serrata 'Hatsuyuki'전체적으로 낙상흥(Ilex serrata)과 비슷한데 동글동글 구슬모양 열매의 색깔이 하얀색인 점이 구별된다. 일본에서 ‘하츠유키’라는 뜻이 첫눈인데 낙상홍 ‘퍼스트 스노우’(I. serrata 'First Snow')라 불리기도 한다.
-
#노코산동백나무
Camellia transnokoensis겨울부터 봄철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답다.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곳에 심으면 순수한 느낌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다.
-
#애기동백나무 '알바'
Camellia sasanqua 'Alba'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다우며, 하얀색 꽃잎과 노란색 수술군과의 조화도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
Camellia saluenensis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
#류큐동백나무 '스노우 벨'
Camellia lutchuensis 'Snow Bell'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라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장소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동백나무 '트와일라이트'
Camellia japonica 'Twilight'봄철 연핑크빛을 약간 띠는 흰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
#동백나무 '퓨리티'
Camellia japonica 'Purity'늦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같은 곳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동백나무 '오네시아 홀랜드'
Camellia japonica 'Onetia Holland'봄철 하얀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
#미선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전세계 1속 1종밖에 없는 한국 특산종으로 이른 봄 개나리 모양의 하얀색 꽃을 피운다. 열매는 납작한데 선녀가 쓰는 둥근 부채모양을 닮았다.
-
#산딸나무 '스노우보이'
Cornus kousa 'Snowboy'회색빛을 띠는 녹색잎 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있는데 심지어 꽃의 포 가장자리에도 흰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가을철에는 분홍색과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봄부터 여름까지 전체가 하얀색을 띠기 때문에 배경으로 붉은색이나 분홍색의 꽃이 피는 식물을 함께 심어주면 훌륭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
#동백나무 '모셰 다얀'
Camellia japonica 'Moshe Dayan'봄철 부케를 닮은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
#오시멘시스사초 에베레스트
Carex oshimensis Everest ('Fiwhite')잎의 가장자리에 흰색 무늬가 있어 빽빽하게 지면을 덮으면 마치 눈이 온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적용하면 좋은 소재이다.
-
#흰꽃나도사프란
Zephyranthes candida하얀색의 별모양 꽃이 매력적으로 화이트가든 또는 웨딩가든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잘 어울린다.
-
#실유카
Yucca filamentosa여름철 하늘을 향해 곧게 피는 하얀색 꽃대와 사계절 푸른 잎이 매력적이다. 건조에도 강해 드라이가든이나 척박한 환경에 심어도 좋다
-
#미국수국 '애나벨'
Hydrangea arborescens 'Annabelle'하얀색으로 둥글게 모여피는 꽃이 매력적으로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순수한 테마공간을 조성하는데 좋다.
-
# 미국만병초
Rhododendron maximum미국 동부지역이 고향으로 영국에는 1736년에 소개되었다. 국내에는 천리포수목원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꽃은 6월에서 7월 사이에 연분홍색을 약간 띠는 작은 하얀색 꽃들이 약 30개까지 모여 달린다. 잎은 길쭉한 타원모양인데 약 10~25cm까지 큼지막하게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2~4미터까지 자라지만 고향에서는 약 10미터에 이를 정도로 크게 자란다.
-
#무늬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Variegata'1896년 프랑스 바비(Barbier)씨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하얀색 잎이 층층이 달린 모습이 결혼식 웨딩케이크와 닮았다고 하여 웨딩케이크나무(Wedding Cake Tree)라고 부른다. 대부분 층층나무(C. controversa)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있는 점이 구별된다. 키는 8m 정도로 층층나무 보다는 다소 작게 자란다. 하얀색 수피가 예쁜 자작나무와 잘 어울린다.
-
#밀사초 '백록담'
Carex boottiana 'Baengnokdam'밀사초와 비슷하지만 잎 가장자리에 흰색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 좋으며 염분에 강해 바닷가정원 소재로도 훌륭하다.
-
#동백나무 ‘조세핀 헌’
Camellia japonica 'Josephine Hearn'순백색의 겹으로 아름답게 피는 아네모네 모양의 꽃이 특징인데 바깥쪽 꽃잎이 넓게 펴지면서 끝부분이 움푹 패여 있는 점과 꽃의 중앙부에 퇴화된 흰색 꽃잎들이 빽빽하게 모여 발달하는 점도 독특하다. 1941년 동백나무 연구지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존스 아일랜드 마그놀리아 가든에서 육종되었다.
-
#동백나무 ‘임브리카타 알바’
Camellia japonica 'Imbricata Alba'지름 약 8cm 정도의 장미모양을 닮은 하얀색 겹꽃을 피우는 점이 매력포인트다. 1834년 르뷔 옥티콜라(Revue Horticole)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
#동백나무 ‘디어 제니’
Camellia japonica 'Dear Jenny'아래를 향해 피는 하얀색 반겹꽃이 특징이다. 꽃 지름은 약 12cm 정도되는 중대형 사이즈인데 가장자리에는 약 15장의 꽃잎이 겹겹이 붙고 중심부에는 퇴화된 듯한 꽃잎들이 붙는다. 1951년 미국 조지아 펠햄의 핸드(C.W. Hand)씨에 의해 12년생 실생묘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고 그 후 1957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소개되었다.
-
#동백나무 ‘샬럿 드 로스차일드’
Camellia japonica 'Charlotte de Rothschild'여섯 장의 하얀 꽃잎이 접시모양 홑꽃으로 피는데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군의 대조적인 색상도 매력적이다.
-
#동백나무 ‘캄프시 알바’
Camellia japonica 'Campsii Alba'넓은 접시모양의 평평한 바깥 흰꽃잎 중앙으로 퇴화된 작은 꽃잎이 빽빽하게 반원모양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꽃잎들이 다소 울퉁불퉁 굴곡이 있는 점도 독특한데 마치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약간 말아놓은 듯한 모양이다.
-
#미국층층나무 ‘아르겐테아’
Cornus alternifolia 'Argentea'잎 가장자리에 발달하는 하얀색 무늬가 매력적으로 가을철에는 붉거나 자주색으로 단풍이 든다. 여름철에는 작은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우산모양으로 우아하게 핀다. 꽃이 진 자리에는 동글동글한 파란색을 띠는 검정색 열매가 달린다. 약간 그늘지고 다소 습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 많이 크면 키가 3m, 폭은 2.5m 정도라 작은 정원에 심으면 제격이다.
-
#무늬느티나무
Zelkova serrata 'Variegata'느티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의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여 마치 봄부터 가을까지 하얀색 꽃이 피어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잎이 처음 나올 때는 분홍색을 띠는데 이 또한 매력적이다.
-
#애기말발도리 '니코'
Deutzia gracilis 'Nikko'나지막하고 촘촘하게 자라는 수형과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답다. 키가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길 가장자리나 화단의 앞부분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만첩조팝나무
Spiraea prunifolia이른 봄철 전체를 하얗게 뒤덮는 꽃이 매력적이다. 안개꽃을 닮은 겹으로 피는 꽃이 특징이며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어울린다.
-
#등골나물 '스노우 볼'
Eupatorium 'Snowball'가을철 가는 실오라기 같은 머리모양 작은 꽃들이 둥글게 모여 눈덩이처럼 피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
#팥배나무
Alniaria alnifolia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가을철 나무전체를 빨갛게 수놓는 열매의 관상가치도 높다. 비교적 큰 나무를 옮겨심어도 뿌리활착이 잘되는 편이며 생육속도도 빠르다.
-
#산딸나무 ‘펜둘라’
Cornus kousa 'Pendula'전체적으로 산딸나무와 비슷하지만 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점이 구별된다. 경사진 장소나 수변공간과 같은 수평적인 경관 연출에 좋다.
-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타원모양의 잎은 약 15cm 정도 자라는데 윤기도 제법 흐르고 윗면은 진녹색, 아랫면은 청록색을 띤다. 게다가 가을철에는 단풍도 붉은색, 자주색으로 예쁘게 물든다. 여름철 하얀색으로 피는 꽃들은 우산모양으로 넓게 펴지면서 모여 달리는데, 지름이 약 18cm 정도될 정도로 크다. 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짙은 청색을 띠는 까만색 둥근열매가 빽빽하게 달리는데 새들이 먹고 군데군데 배설한 곳에서 실생묘가 올라오기도 한다.
-
#무늬중국쥐똥나무
Ligustrum sinense 'Variegatum'잎가장자리에 드러나는 크림색 무늬가 매력적이다. 한그루만 심어도 멋있게 키울수 있고 여러그루를 모아심어 단정한 모양의 생울타리로 다듬어도 좋다.
-
#산딸나무
Cornus kousa화려하고 청초하게 피는 꽃과 가을에 먹음직스럽게 익는 빨간 딸기모양의 열매가 아름다워 가정의 정원에 식재해도 좋고 공해에 강하여 가로수, 공원에 군식해도 좋다.
-
#꽃병꽃나무 '플로리다 바리에가타'
Weigela 'Florida Variegata'잎가장자리에 크림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분홍색 꽃봉오리로 시작하여 하얀색 깔때기 모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에는 좋은 향기가 있으며 꿀벌이 많이 모여들어 곤충원에 이용해도 좋다.
-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us초여름철 하얗게 나무 전체를 뒤덮으며 피는 꽃이 매력적이며 강건하고 크게 자라서 가로수, 공원수로도 좋으며 흰색을 테마로 하는 정원에도 훌륭하다. 나무껍질은 황갈색으로 벗겨져 아름다워 겨울정원에도 좋다.
-
#루트게르센시스산딸나무 ‘러틀랜’
Cornus x rutgersensis 'Rutlan'꽃산딸나무(C. florida)와 산딸나무(C. kousa)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가지는 옆으로 넓게 퍼지면서 지면에 가깝게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가을철이면 밝은 붉은색으로 단풍이 예쁘게 든다. 늦은 봄에는 녹색을 띠는 흰색 꽃들이 약 2.5cm의 꽃머리에 모여 핀다. 꽃머리 주위로는 크림색을 띠는 흰색 또는 붉은색의 꽃포가 약 2.5~5cm의 크기로 발달한다. 뒤이어 꽃이 핀 자리에는 붉은 열매가 달린다.
-
#왕벚나무
Prunus × yedoensis봄철 연분홍색의 꽃봉오리가 점차 하얀색으로 만개하면서 수관 전체를 하얗게 수놓는다. 봄축제의 주인공이라 할 정도로 우수한 나무이며 공원수 뿐만아니라 가로수로도 훌륭하다.
-
#고사리터리풀 '멀티플렉스'
Filipendula vulgaris 'Multiplex'안개꽃 같이 하얀색 겹으로 빼곡히 모여피는 꽃이 아름다워 화이드를 테마로하는 장소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고사리를 닮은 깃털모양 잎의 관상가치도 높다.
-
#야쿠시마만병초
Rhododendron yakushimanum꽃은 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이 모여서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예쁘게 벌어진다. 서구권에는 1934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
#만병초 ‘스니코나’
Rhododendron 'Schneekrone'1983년 하프만과 스턱(H. Hachmann, G. Stuck)에 의해 소개된 작은 크기의 만병초다. 약 12~14개의 작은 분홍색 꽃봉오리들이 점점 흰색으로 변하면서 벌어진다. 꽃의 안쪽을 보면 분홍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
#만병초 ‘로더스 화이트’
Rhododendron 'Loder's White'향기로운 하얀색의 커다란 꽃을 피우는 만병초다. 작은꽃 약 12개가 모여 커다란 연분홍색의 꽃봉오리들을 이루는데 피면서 점점 순백색으로 벌어진다. 작은 꽃은 그 폭이 무려 10cm 정도나 된다. 꽃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은은하게 풍긴다. 중대형 크기의 만병초 품종으로 잎은 약간 뒤로 말려있다. 고온에도 잘 견디는 편이고 양지와 음지를 가리지 않으며 잘 자라는 튼튼한 품종이다.
-
#만병초 '커닝햄스 화이트'
Rhododendron 'Cunningham's White'처음에는 꽃봉오리가 분홍색을 띠다가 점점 하얀색으로 피는데 꽃잎의 중앙에는 갈색의 반점들이 흩어져 있다. 약 20개의 작은 꽃들이 옹기종기 모여 핀다. 특히 공해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방풍림이나 배경식재용으로도 좋다. 추위에도 무척 강해서 유럽에서는 추위에 강한 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해 이 품종을 대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산미나리 '바리에가툼'
Aegopodium podagraria 'Variegatum'봄부터 가을까지 하얀색 무늬가 있는 잎과 하얀색으로 모여 피는 편평한 둥근 꽃차례의 관상가치가 높다. 화단정원에 색깔이 있는 식물들과 함께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엘위스설강화
Galanthus elwesii이른 봄 하얀 눈송이가 떨어지는 모양을 하는 꽃이 매력적이다. 숲가장자리처럼 다소 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반그늘지역에 군락으로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
#노랑말채나무 '화이트 골드'
Cornus sericea 'White Gold'진녹색의 잎 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발달하며, 겨울철 낙엽이 진 후 가지의 색깔은 밝은 황록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누탈리산딸나무
Cornus nuttallii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이 되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물든다. 늦은 봄에는 분홍색과 녹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꽃머리에 모여 옹기종기 달리는데 약 1.5cm까지 자란다. 특이한 점으로 달걀 모양의 하얀색 포가 4~6장씩 달리는데 많을 때는 8장까지도 달린다. 간혹 포엽의 뾰족한 끝부분에 붉은색을 띠기도 한다. 꽃들이 지고 난 자리에는 오렌지 빛을 띠는 붉은색 둥근 열매가 달린다.
-
#산딸나무 '오르몬드'
Cornus 'Ormonde'꽃산딸나무(C. florida)와 누탈리산딸나무(C. nuttallii)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늦은 봄에는 자주색 또는 녹색을 띠는 작은 꽃들이 약 1.5cm 정도 크기의 꽃머리에 모여 달리는데 그 주위로 보통 4장의 넓은 타원형 흰색 꽃포가 약 6cm의 길이로 발달한다. 포의 끝부분은 자주색으로 물들어 있다.
-
#꽃산딸나무 '알바 플레나'
Cornus florida 'Alba Plena'꽃산딸나무와 닮았지만 꽃잎처럼 보이는 하얀색 포가 겹으로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수관 전체를 하얗게 뒤덮을 때는 마치 웨딩의 하얀 면사포를 연상시킬 정도로 매력적인 나무이다.
-
#꽃산딸나무 '에디스 화이트 원더'
Cornus 'Eddie's White Wonder'달걀모양의 잎은 가을철 오렌지색, 붉은색, 자주색 등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봄이 끝날 무렵이면 자주색을 띠는 녹색꽃들이 꽃머리에 약 1.5cm 정도의 크기로 자잘하게 모여 앉는다. 꽃을 둘러싸고 있는 하얀색 포들은 보통 4장이지만 가끔 5~6장까지도 달리는데 약 8cm 정도까지 크게 자라서 벌, 나비가 모인다.
-
#꽃산딸나무 '레인보우'
Cornus florida 'Rainbow'그늘진 곳에서는 황금색 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황금색 무늬잎의 관상가치를 최대한 돋보이기 위해서는 양지바른곳에 심는게 좋다. 특히 가을철에는 울긋불긋하게 단풍이 예쁘게 물든다.
-
#중국산딸나무
Cornus kousa subsp. chinensis꽃의 포는 처음에 크림색이다가 흰색으로 바뀌다가 결국 나중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기도 하는데 흰색의 포가 만개한다. 산딸기 같은 붉은색 열매가 열린다. 햇살이 강하지 않은 유럽에서는 양지바른 곳에 심게 되면 꽃이나 열매의 상태가 훨씬 좋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 노출된 곳에서는 잎이 노랗게 타들어가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산딸나무 '존 슬로콕'
Cornus kousa 'John Slocock'산딸나무(C. kousa)보다 꽃의 흰색 포가 크게 피고 위를 향해 쭉쭉 자라는 수형을 가지고 있다. 하얀색 포가 수관 전체를 뒤덮어 화이트가든 또는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어울린다.
-
#산딸나무 ‘울프 아이스’
Cornus kousa 'Wolf Eyes'꽃이 지고 난 자리는 붉은색 열매가 예쁘게 달리고 가을철에는 잎가장자리의 하얀색 무늬부분은 연한 자주색, 안쪽부분은 진한 자주색을 띠어 알록달록한 단풍이 진다. 키와 폭은 약 3m까지 자라는데 키를 좀더 더 키우고 싶으면 키가 큰 산딸나무 대목에 접을 붙이면 된다.
-
#꽃산딸나무 ‘노르만 해든’
Cornus 'Norman Hadden'산딸나무(C. kousa)와 카피타타산딸나무(C. capitata)의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크림색을 띠는 하얀색 포는 약 8cm까지 발달하는데 포가 떨어지기 직전 핑크색으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꽃이 진자리에서는 딸기를 닮은 붉은 열매가 달리는데, 새들이 무척 좋아한다. 가을이 되면 청동색 또는 붉은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들어 무르익는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
-
#곰의말채나무
Cornus macrophylla학명의 종명인 macrophylla 는 잎이 넓다는 뜻인데 그래서 영명도 Large-leaved Dogwood라고 부른다. 층층나무(C. controversa)와도 비슷하지만 잎이 마주나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달걀을 닮은 잎의 앞면에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데 자세히 보면 누운 잔털이 있고 뒷면은 흰색 잔털이 많아서 흰빛이 돈다.
-
#산딸나무 아우로라(‘루트반’)
Cornus Aurora('Rutban')잎이지는 큰키나무로 여름철 피는 꽃의 하얀색 포가 서로 겹칠 정도로 아주커서 전체의 잎을 다 가릴 정도다. 특히 꽃의 포는 벨벳처럼 매우 부드러운 질감도 가지고 있다. 약간 그늘진 곳에서 더 잘 자라고 병충해에도 무척 강해서 개인 정원용으로 아주 좋다.
-
#상록산딸나무
Cornus capitata잎은 뾰족한 달걀모양인데, 회색빛을 약간 띠고 약 13cm 정도까지 자란다. 여름이 되면 녹색꽃이 약 1.5cm 정도로 자잘하게 모여핀다. 꽃잎처럼 보이는 크림색 포 4~6장이 눈에 잘띄지 않는 꽃을 위해 주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포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데 약 4~5cm 정도 자란다. 꽃들이 지고 난 자리에는 딸기를 닮은 통통한 열매가 늘어지면서 달린다.
-
#산딸나무 ‘아스코나’
Cornus 'Ascona'겨울철에 작은 가지들이 자주색을 띤다. 잎은 달걀모양인데 가을철에 오렌지색, 붉은색, 자주색으로 예쁘게 단풍이 든다. 늦은 봄이면 녹색을 띠는 깨알같이 작은 꽃들이 꽃머리에 모여달리는데, 달걀모양을 닮은 끝이 뾰족한 하얀색 포가 둘러싼다.
-
#메디아베로니카 퍼스트 레이디
Veronica × media First Lady ('Alllady')초여름 하얀색 꼬리모양으로 피는 꽃차례가 매력적이다.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같은 테마에 잘 어울린다.
-
#좀사철나무 '할리퀸'
Euonymus fortunei 'Harlequin'늘푸른 덩굴나무로 가지 끝부분에 새로나오는 잎은 거의 순백색을 띠고 점차 녹색 바탕에 흰 점무늬가 발달한다.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서는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사계절 하얀색을 테마로하는 정원에 적용하면 좋은 연출이 가능하다.
-
#자주천인국 '화이트 스완'
Echinacea purpurea 'White Swan'자주색으로 꽃이 피는 원종과 달리 흰색으로 꽃이 피는 점이 특징이며 양지바른 곳에 군락으로 심으면 밝고 환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
#플록스 카롤리나 '미스 링가드'
Phlox carolina 'Miss Lingard'다섯갈래로 갈라지는 하얀색 작은 꽃들이 모여 순백색의 큰 꽃송이를 이룬다. 화단에 심어도 좋으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훌륭한 연출이 가능하다.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과 같은 테마에 잘 어울린다.
-
#포테르길라 가르데니 '블루 미스트'
Fothergilla gardenii 'Blue Mist'잎에 분을 칠해 놓은 듯 회녹색을 띠는 잎과 가는 하얀색 실모양의 작은꽃들이 솜사탕처럼 모여피는 꽃송이가 매력적이다. 단정하게 자라며 꽃에서 나는 벌꿀향도 좋다.
-
#둥근잎말발도리
Deutzia scabra초여름 종모양으로 모여피는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봉오리 때 약간 분홍 빛을 띠다가 점점 흰색으로 핀다. 지표면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온다.
-
#분꽃나무
Viburnum carlesii봄철 분홍색의 꽃망울에서 하얀색으로 피는 꽃이 아름다우며 향기도 진하고 좋은 작은키나무이다.
-
#고사리터리풀
Filipendula vulgaris하얀색으로 모여피는 꽃과 고사리를 닮은 깃털모양 잎이 아름다우며 대단위 군락으로 심어도 멋진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
#때죽나무
Styrax japonicus여름철 피는 하얀색 꽃과 종모양 꽃부리의 은청색 열매가 아름답다. 숲가장자리 물가 주변에 심으면 잘어울린다.
더보기 -
-
분류자료 0 건
-
영상 및 기타 0 건
Plus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