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중부이북지역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정원에 활용하면 좋다.

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답다. 중심부의 노란색 수술군과 순백을 띠는 꽃잎과의 조화도 훌륭하다.

늘푸른 소교목으로 봄철 하얗게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중심부의 노란색 수술군과 순백을 띠는 꽃잎과의 조화도 훌륭하다.

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으로 중심부는 약간 크림색을 띤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연분홍빛 하얀색 꽃 바탕에 빨간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발달하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분홍빛 빨간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봄철 하얗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연한 분홍색의 컵모양 홑꽃으로 5~8장의 꽃잎이 발달하는데 꽃잎의 끝부분은 움푹 들어가거나 주름이 진다. 특히 꽃잎의 중심부로 들어갈수록 분홍색은 점차 옅어지며 꽃잎은 약간 불완전한 듯한 모양으로 수술군을 둘러싼다. 워터러 너서리 카탈로그(1954~1955)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꽃은 짙은 빨간색 겹꽃으로 피는데 꽃잎의 가장자리는 물결치는 듯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즈노(Fresno)의 로웰씨(Milo E. Rowell)에 의해 육종되어 1960년 처음으로 꽃을 피웠고 미국동백학회에는 1965년 686번으로 등록되었다.

봄철 연한 연어빛 분홍색을 띠는 반겹꽃이 매력적으로 꽃의 지름이 약 12cm 정도에 달한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노지 월동도 가능하지만 추운 지역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에 화분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으로 베란다정원 또는 실내정원에 잘 어울린다.

봄철 분홍색 홑꽃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중부이북지역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정원에 활용하면 좋다.

꽃이 아주 잘 피는 품종으로 반겹꽃인데 꽃잎에 분홍, 빨강, 흰색의 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특징이 있다. 꽃잎 중앙에는 퇴화된 듯한 작은 꽃잎과 함께 노란색 수술군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1887년 더 가든(The Garden)에 소개되었는데 칼레도니아 너서리 반호테로 부터 수집되어 퍼져 나갔다. 육종가는 아직까지도 알려지지 않고 단지 일본에서 수입된 정도만 알려져 있다.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장밋빛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인데, 카네이션 모양을 닮았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봄철까지 자유발랄하게 피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레이스 드레스처럼 화려하게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 무늬가 약간 발달하는 흰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핑크색과 연한 핑크색이 섞여 있는 겹꽃이 매력적인데, 마치 분홍색 카네이션을 보는 듯 하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다소 물결치는 듯한 모양으로 피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쪽지방 또는 해안가 겨울정원이나 숲정원 소재로 훌륭하다.

동백나무와 비슷하지만 분홍색 반겹꽃으로 피는 점이 구별된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하얀색을 테마로 하는 화이트가든이나 웨딩가든 같은 곳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동백나무와 비슷하지만 진한 빨간색을 띠는 바깥 꽃잎 중앙에 퇴화된 듯한 꽃잎들이 조밀하게 모여 있어 마치 붉은 아네모네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봄철 하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으로 중심부는 약간 크림색을 띤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이듬해 봄철까지 피는 작약모양의 분홍색 겹꽃이 아름답다. 장밋빛 분홍색을 띠는 중간크기의 반겹꽃 또는 불완전한 겹꽃으로 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1885년 프랑스 앙리 기샤르에 의해 육종되어 1894년 기샤르 쇠르(Guichard Soeurs)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 개화하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으로 꽃 중심부에 퇴화된 듯한 꽃잎이 촘촘하게 붙어 마치 카네이션과 같은 느낌을 연출한다. 따뜻한 남쪽지방에서는 야외에 심어 가꿀 수 있으며, 중부지방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처럼 추위와 서리를 피할 수 있는 곳에 두고 가꾸는 것이 좋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연한 분홍빛 크림색 겹꽃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꽃과 단정하게 자라는 둥근모양의 수형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쪽지방의 정원수로 좋으며 중부 이북에서는 온실이나 베란다 정원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분홍색으로 피는 작약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약 7-10cm 정도의 중간크기로 핀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까지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빨강으로 피는 홑꽃도 매력적이지만 잎 중앙에 발달하는 크림빛 노랑무늬도 사계절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답다.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곳에 심으면 순수한 느낌을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빨강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분홍색의 정형적인 모양으로 단정하게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하얀색 홑으로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잎의 질감도 부드러워 여러그루를 모아심어서 생울타리로 가꾸어도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성녹차밭처럼 대규모 경관을 연출하면서 녹차수확을 하기도 한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분홍색으로 자유발랄한 드레스처럼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큼지막하게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가을부터 봄철까지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겨울철까지 흰색 꽃잎에 분홍색 무늬가 발달하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연한 분홍빛을 띠는 흰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피는 흰색과 연분홍색이 함께 섞여 있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가을부터 진한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홑꽃이 아름다우며, 하얀색 꽃잎과 노란색 수술군과의 조화도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핑크색 트럼펫 모양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핑크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장밋빛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풍성하게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꽃잎이 말린 듯한 분홍색 겹꽃이 피어 마치 카네이션을 연상케한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피는 분홍색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작은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순백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라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정원에 활용하면 좋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장미꽃을 닮은 연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 홑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하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라 화이트를 테마로 하는 장소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다.

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핑크빛을 약간 띠는 흰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진한 붉은색에 흰색 무늬가 있는 홑꽃이 독특하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진한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수 있다.

봄철 작약꽃을 닮은 장밋빛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2cm까지 자란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숲정원처럼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곳에 심으면 효과가 좋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진한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하얀색 겹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핑크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부케를 닮은 크림빛 하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아네모네 모양을 닮은 연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진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정형적 모양의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수 있다.

봄철 밝은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수 있다.

봄철 연한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수 있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겨울철 추운 중부지방에서는 실내 베란다에 심어 가꿀 수 있다.

봄철 피는 분홍색 꽃과 사계절에 걸쳐 잎의 중앙에 황금색 무늬가 있어 매력적인 동백나무다.

봄철 홑꽃으로 피는 연분홍색의 꽃이 매력적으로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 된다. 전체적으로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아파트 베란다에 키워도 좋은 소재이다.

봄철 꽃잎에 줄무늬가 있는 분홍색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베란다 화분에 심어 가꾸어도 훌륭한 실내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트럼펫을 닮은 분홍색꽃을 피우는 점이 매력적이다. 전체 생김새는 위를 향해 자란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하게 자라는 편이라 실내용으로도 좋다.

봄철 라벤더빛을 띠는 분홍색 아네모네형 겹꽃이 특징이다. 기후가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약간 그늘진 숲정원에 심으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봄철 피는 아네모네모양의 하얀색 꽃이 매력적이다. 활짝 펴지는 바깥쪽 꽃잎은 크림빛 흰색을 띠고 중심부에 빽빽하게 모여있는 꽃잎은 옅은 노랑색을 띤다.

봄철 은빛을 띠는 분홍색 반겹꽃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작고 단정하게 자라서 실내용으로도 좋다.

봄철 핑크빛을 약간 띠는 흰색 홑꽃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추운 중부이북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의 화분에 가꾸어도 예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봄철 분홍색 반겹꽃으로 꽃을 피운다. 수술은 샛노란색이며 꽃잎 중심부분은 다소 연한색을 띤다.

봄철 작약모양처럼 생긴 진분홍색 겹꽃을 피운다. 추운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실내 또는 베란다에 키우는 것이 좋다.

겨울부터 봄까지 피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정원이나 동백원에 심으면 좋고, 추운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온실이나 실내 베란다에 심어 가꾸는 것이 좋다.

봄철 아네모네를 닮은 장밋빛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으로 핀다. 꽃의 지름은 약 12cm에 달할 정도로 큰편이다.

봄철 피는 정형적인 모양의 분홍색 겹꽃이 아름다운 동백나무다. 1946년 호주의 고든(Gordon)에 있는 워터하우스(Waterhouse)에 의해 육종되었으며 호주내에서 저명한 독일인이자 독일 문화가였던 에벤 고리 워터하우스 (Eben Gowrie Waterhouse)의 이름이 붙여졌다.

이른 봄 진한 장밋빛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숲정원에 심으면 좋은 연출을 할 수 있으며 추운 중부 이북에서는 베란다 또는 실내정원에 활용하면 좋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오랫동안 분홍색 반겹꽃으로 풍성하게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2cm정도까지 자란다.

이른 봄 하얀색으로 평평하게 활짝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중심부의 노란색 수술군과 하얀색 꽃잎의 조화도 아름다운데 수술머리는 점점 진한 갈색으로 변한다.

늦겨울부터 봄까지 분홍색으로 꽃을 피우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단정하게 자라기 때문에 베란다정원 또는 실내정원에도 잘 어울린다.

늦겨울부터 봄철까지 진붉은 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중부이북지역에서는 무가온 온실 또는 베란다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봄철 장밋빛 분홍색을 띠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꽃은 컵모양으로 피기 시작하여 활짝 평평한 모양으로 피며 노란색을 띠는 수술군과 분홍색 꽃잎의 조화가 아름답다.

사계절 초록을 띠면서 광택이 있는 잎의 끝부분이 물고기꼬리처럼 2~3갈래로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봄철 분홍색으로 피는 홑꽃이 매력적이다.

봄철 연한 핑크색으로 꽃을 피우면서 매우 단정하게 자라는 점이 특징이다.

봄철 은빛을 띠는 장밋빛 분홍색 반겹꽃으로 꽃의 지름이 약 15cm 정도 된다. 약 4m까지 크게 자라지만 단정한 수형을 유지한다.

겨울부터 봄철까지 종모양을 닮은 분홍색 꽃을 피우는 점이 매력이다. 아파트 베란다 및 실내정원용으로도 좋다.

봄철 반겹꽃으로 피는 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며 중심부의 노란색 수술군과 분홍 꽃잎의 조화도 훌륭하다.

늦겨울부터 봄까지 피는 꽃의 밝은 빨강을 띠는 홑꽃잎과 중앙에 모여 있는 노랑 수술군들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짙은 녹색 잎의 가장자리에 하얀색 무늬가 선명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빨간색으로 피는 홑꽃도 지름 7.5cm까지 자라는데 노란색 수술군이 꽃잎과 대비되어 아름답다. 일본에서는 잎에 무늬가 있는 동백나무 품종 중에 가장 오래된 종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1974년 미국 워싱턴에서 윌리엄 애크맨 박사(Dr. William L. Ackerman)가 처음으로 육종했다. 씨앗을 뿌린 후 8년차에 처음으로 꽃이 피어 1977년부터 상업적으로 유통되었고 1979년 미국동백나무학회에 1,532번째로 품종 등록되었다.

겨울철 개화하는 흰색 겹꽃이 매력적인 동백나무로 아파트 베란다 등 실내에 키우면 좋다.

1900년경 윌리엄 손스 너서리에서 육종된 후 1904년 왕립식물원협회에 짙은 연어빛을 띠는 분홍색 반겹꽃 품종으로 소개되었다. 15~20장의 큼지막한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장밋빛 빨간색을 띠는 점이 특징이다. 안쪽 중앙으로 갈수록 꽃잎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고 바깥쪽의 넓고 둥근 꽃잎은 약간 뒤집어진다. 한편 꽃의 중앙에는 퇴화된 수술과 퇴화된 꽃잎이 함께 섞여있다.

겨울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인데 꽃은 약 10cm 정도로 중간 정도 크기이다. 전체 생김새는 약간 아치모양으로 늘어지는 특징이 있다.

1858년 반호테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늦은 봄에 피는 흰색의 정형적인 겹꽃인데 꽃의 지름이 약 13cm에 달할 정도로 크게 피며 드물게 분홍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1847년 가드너스 연대기(Gardeners' Chronicle)에 소개되었다. 빨간색으로 피는 겹꽃은 정형으로 배열되는데 꽃잎의 끝부분은 얕게 물결치듯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작약꽃 모양을 닮았는데 꽃잎이 아주 많다. 특히 아주 연한 분홍색 꽃잎 위에 빨간색 줄무늬와 점이 발달하는 꽃이 특징이며 중앙에 위치한 꽃잎은 수술과 퇴화된 작은 꽃잎이 함께 발달하는 특징도 있다. 1840년경 프랑스 낭트의 시부호(Febraud) 너서리에서 육종되었다.

크림색을 띠는 물결치는 꽃잎 바깥쪽 가장자리에 분홍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 모양은 작약꽃을 닮았다. 1961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데이비스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1963년 동백나무 뉴스에 소개되어 품종번호 54번으로 등록되었다.

1853년 루자티(Luzzatti)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는데 연한 분홍색 겹꽃에 분홍색 줄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깥쪽 꽃잎은 규칙적으로 평평하게 배열되지만 안쪽에는 구불구불한 작은 꽃잎이 빽빽하게 모여서 불규칙하게 피는 것을 알 수 있다.

흰색 얼룩이 발달하는 빨간색 겹꽃이 특징인데 지름은 6cm 정도로 자그마하다. 1951년 12년차 실생묘에서 처음으로 꽃이 피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존 로슨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그 후 1958년 미국동백나무연보에 소개되어 품종번호 333번으로 등록되었다.

이탈리아의 오노프리오 매기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1858년 반호테 카탈로그에 소개되었다. 아주 큰 사이즈의 흰색 겹꽃으로 꽃잎에 진홍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1920년 칼레도니아 너서리 카탈로그에 소개될 정도로 오래되었다. 전체 생김새가 단정하고 진한 장밋빛 홑꽃이 매우 아름답다. 바깥쪽을 감싸는 3장의 둥근 꽃잎, 수술군을 둘러싸는 3장의 꽃잎, 중앙에 발달하는 노란색 수술군들이 거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1695년 일본 칸토에서 육종되었는데 작약꽃을 닮은 짙은 장밋빛분홍색의 큰 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넓고 둥근 분홍색 꽃잎 표면에는 빨간색 맥이 발달하고 바깥쪽 2열의 꽃잎 모양이다. 안쪽의 꽃잎은 갑자기 작아지면서 불규칙적이고 노란색을 띠는 수술군들은 퇴화된 작은 꽃잎에 의해 나뉘어지기도 한다.

작약모양으로 크게 피는 꽃은 밝은 장밋빛 붉은색을 띠는데 향기도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 크레이머 브로스 너서리의 어거스트 크레이머씨에 의해 육종된 후 1957년 미국동백나무연보에 소개되어 식물특허 1583번으로 등록되었다.

1934년 일본 추가이 너서리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밝은 진홍색의 정형 겹꽃으로 다른 동백나무 품종들에 비해 다소 늦은 시즌에 꽃이 피는 점이 특징이다.

1733년 일본에서 육종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장미꽃 모양을 닮은 정형적인 겹꽃이 피는데 둥근 장밋빛 빨간색 꽃잎에 대리석 문양을 닮은 하얀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자세히 보면 꽃잎의 배열이 마치 솔방울의 비늘 모양을 닮은 점도 독특하다.

꽃은 맑고 깨끗한 분홍색의 큰 반겹꽃인데 중앙부분은 트럼펫 모양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맥카스킬 가든에서 태어났는데 1954년 더 카멜리아(The Camellia)에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되었다.

순백색의 겹으로 아름답게 피는 아네모네 모양의 꽃이 특징인데 바깥쪽 꽃잎이 넓게 펴지면서 끝부분이 움푹 패여 있는 점과 꽃의 중앙부에 퇴화된 흰색 꽃잎들이 빽빽하게 모여 발달하는 점도 독특하다. 1941년 동백나무 연구지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존스 아일랜드 마그놀리아 가든에서 육종되었다.

짙은 빨간색의 아주 크게 겹으로 피는 불완전한 모양의 꽃인데 바깥쪽 꽃잎은 물결치는 듯하며 안쪽 꽃잎은 곧추서는데 세로로 홈이 지며 수술군을 둘러싼다. 1944년 처음으로 꽃이 피었지만 부모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고 품종명은 에멧 핑스틀(Emmett Pfingstl)라는 이름에서 붙여졌다. 1948년 미국동백나무협회 뉴스레터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미국동백나무협회에는 8번으로 등록되었고 식물특허(No 927번)도 받았다.

지름 약 8cm 정도의 장미모양을 닮은 하얀색 겹꽃을 피우는 점이 매력포인트다. 1834년 르뷔 옥티콜라(Revue Horticole)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연어빛을 띠는 장밋빛 분홍색으로 중대형 사이즈의 반겹꽃이 특징인데 약간 주름진 꽃잎은 물결치는 듯하며 엉성한 작약모양을 가진다. 1953년 미국동백나무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루벨에 의해 식재된 씨앗으로 부터 실생묘를 얻어 1955년 해리스 롱뷰 너서리에 의해 특허(No 1,351)를 받았다. 여왕이름을 붙일 정도로 매력 넘치는 친구다.

불완전한 모양의 겹꽃인데 꽃의 중앙에는 황금색 수술군들이 주름진 퇴화된 꽃잎과 함께 섞여 발달한다. 꽃잎의 색상은 중심부는 흰색, 가장자리로 갈수록 분홍색을 띠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1951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의 칸(J.L. Kahn)씨에 의해 육종되었다.

연분홍색의 반겹꽃에 진한 붉은색 세로 줄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흰색 겹꽃으로 피는 대형종인데 넓은 꽃잎은 약간 주름지듯이 굽는 특징이 있다. 꽃잎의 질감은 아주 부드러운데 중앙에 있는 황금색 수술군은 약 90개 정도 되고 꽃잎처럼 생긴 퇴화된 꽃잎이 함께 발달한다. 주가이 너서리(Chûgai Nursery) 카탈로그(1934-1935)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길쭉한 모양의 꽃잎이 약 12~22장인데 무엇보다 짙은 빨간색에 흰색무늬가 불규칙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꽃송이는 가지가 늘어지면서 아래를 향해 핀다. 1966년 ‘일본의 동백나무 재배종’에 소개되었다.

연한 분홍색의 연꽃모양으로 피는 반겹꽃이 특징인데 꽃만 보면 마치 연꽃처럼 보인다. 꽃잎의 중앙에는 황금색을 띠는 수술군들이 발달하고 꽃이 피면서 꽃잎들은 바깥쪽으로 다소 굽는다. 일본의 칸토에서 육종되어 1886년 일본으로부터 이탈리아에 동백나무 ‘마그놀리플로라’(C. japonica ‘Magnoliiflora')라는 이름으로 수입된 까닭에 아직까지도 이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봄철 크림색을 띠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1963년 파운데이션 브랜치(Foundation Branch) 뉴스레터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1966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소개되었다. 1961년 동백나무 ‘에디스 린톤’(C. japonica Edith Linton')의 실생묘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는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의 모레이박사(B.R. Morey)에 의해 육종되어 미국동백나무협회에는 898번으로 등록되었다.

1935년 폴 제이 하워드(Paul J. Howard)씨가 원예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이름을 보면 꽃이 크면서 장밋빛을 띤다는 의미인데 실제 그렇다. 아주 맑고 깨끗한 장밋빛을 띠는 분홍색으로 커다란 반겹꽃 또는 겹꽃이 피는 점이 특징이다.

봄철 진한 빨강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1962년 누치오 너서리(Nuccio's Nurseries) 카탈로그에 처음으로 소개된 후 1965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소개되었다. 1957년 미국 캘리포니아 알타데나의 누치오 너서리에서 부모를 알 수 없는 10년생 실생묘에서 선발되어 미국동백나무협회에 694번으로 등록되었다.

1830년 호르투스 브리타니쿠스(Hortus Britannicus)에 ‘크게 겹으로 피는 장밋빛 꽃’으로 소개되었다. 이름만큼이나 큼지막하게 피는 꽃은 지름이 약 11cm정도에 달하는데 겹이 지는 작약모양을 닮았다. 연한 빨간색에서 장미색으로 불규칙한 흰색 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1819년 영국 복스홀(Vauxhall)의 챈들러(Chandler)씨에 의해 씨앗에서 육종되었는데 그 후 1830년 호르투스 브리타니쿠스(Hortus Britannicus)에 소개되었다. 꽃잎이 정형적으로 배열되면서 아주 진한 빨간색의 겹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롤리슨(Rollisson) 식물 카탈로그(1877-1878)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연어빛을 띠는 밝은 장밋빛 겹꽃이 무척 아름답다. 꽃잎에는 진한 붉은색 맥이 발달하고 꽃잎 가장자리는 흰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꽃잎은 약간 안쪽으로 말리는 듯하면서 꽃잎 끝은 불규칙하게 물결치듯 갈라지는 특징도 있다.

장밋빛 분홍색을 띠는 반겹꽃이 풍성하고 무척 아름다운 점이 특징이다. 1823년 영국 런던의 알프레드 챈들러(Alfred Chandler)씨가 동백나무 ‘아네모니플로라’(C. japonica 'Anemoniflora')의 씨앗을 뿌려 1831년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가지가 약간 늘어지면서 수고 4m까지 크게 자란다. 꽃은 장밋빛 분홍색의 반겹꽃인데 지름이 약 12cm에 이를 정도로 큼지막하게 꽃을 피운다.

동백나무 ‘디자이어’처럼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의 꽃잎이 중앙으로 들어갈수록 연해지는 점은 닮았지만 반겹꽃에 다소 비정형적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꽃은 정형적인 겹꽃으로 지름은 약 10cm 정도되는 중간정도 사이즈다. 꽃의 중앙부분은 순백색이고 바깥쪽으로 갈수를 분홍색이 점차 짙어지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라데이션이 꽃 한송이에서 펼쳐진다.

봄철 붉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뉴질랜드 뉴 플리마우스의 주리(Les E. Jury)에 의해서 동백나무 ‘밥 호프’(C. japonica 'Bob Hope') 수그루와 동백나무 ‘스칼렛 부이’(C. japonica 'Scarlet Buoy') 암그루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1987년 처음으로 꽃을 피웠으며 뉴질랜드 동백학회에 1991년 294번으로 등록되었다.

연분홍색의 겹꽃을 우아하게 피우는데 전체 생김새는 위를 향해 가지와 잎을 왕성하게 뻗는다. 1900년대 초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n)의 목련농장&정원(Magnolia Plantation & Garden)에서 육종되었다.

아래를 향해 피는 하얀색 반겹꽃이 특징이다. 꽃 지름은 약 12cm 정도되는 중대형 사이즈인데 가장자리에는 약 15장의 꽃잎이 겹겹이 붙고 중심부에는 퇴화된 듯한 꽃잎들이 붙는다. 1951년 미국 조지아 펠햄의 핸드(C.W. Hand)씨에 의해 12년생 실생묘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웠고 그 후 1957년 미국동백나무협회지에 소개되었다.

품종명인 ‘다이카구라’('Daikagura')라는 뜻은 “위대하고 신성한 춤”을 뜻하는 일본말이기도 한데 꽃의 모양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물결치는 듯한 밝은 장밋빛 꽃잎 위에 흰색의 무늬가 발달하는 반겹꽃으로 1891년 일본 칸토(Kanto)지역에서 육종되었다.

빨간색으로 물결치는 모양의 꽃잎들이 모여 반겹꽃을 이루는 형태가 매력포인트다.

여섯 장의 하얀 꽃잎이 접시모양 홑꽃으로 피는데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군의 대조적인 색상도 매력적이다.

연분홍색 겹꽃위에 짙은 분홍색 줄무늬가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고 꽃 지름은 약 12cm 정도로 큰 편이다.

밝은 장밋빛을 띠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이다. 꽃의 지름은 약 10cm 정도의 중간 사이즈다.

은백색을 띠는 연분홍색의 넓은 바깥 꽃잎 중앙에 퇴화된 듯한 작은 꽃잎들이 빽빽하게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미국 플로리다 펜사콜라에서 윌슨부인(Mrs. Ada E. Wilson)이 최초로 육종하여 1936년 처음으로 꽃을 피웠고 미국동백학회에는 1949년 11번째로 등록되었다.

넓은 접시모양의 평평한 바깥 흰꽃잎 중앙으로 퇴화된 작은 꽃잎이 빽빽하게 반원모양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꽃잎들이 다소 울퉁불퉁 굴곡이 있는 점도 독특한데 마치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약간 말아놓은 듯한 모양이다.

꽃모양이 아네모네 모양으로 동백나무 ‘아네모니플로라’와도 닮았지만 중앙에 촘촘하게 발달하는 밝은 빨강을 띠는 작은 꽃잎들이 좀더 넓은 반원모양을 만들고, 바깥쪽 꽃잎도 1~2장 정도 더 많은 점이 다르다. 전체 생김새는 위를 향해 작고 단정하게 자라며 꽃도 약 8cm 정도로 작은 사이즈다.

작약꽃을 많이 닮았는데 진붉은색의 작약모양 반겹꽃도 예쁘지만 이와 대조적인 색감으로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도 예쁘다. 꽃은 약 12cm 정도로 약간 큰편이다.

흰색 겹꽃에 연분홍색 줄무늬가 약간 발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1848년 윌리엄 맥아더 경(Sir William Macarthur)이 호주 시드니 캠든공원(Camden Park, Sydney, NSW, Australia)에서 최초로 육종했다.

꽃은 봄철에 지름 약 10cm 정도의 반겹으로 피는데 흰색에 가깝지만 간혹 연한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키는 작고 단정한 생김새로 자란다.

봄철 진한 빨강색으로 피는 아네모네형 꽃이 매력적이다. 바깥쪽에 위치하는 5~6장의 큰 꽃잎과 중앙에 반원모양으로 빽빽하게 발달하는 작은 꽃잎들이 특징이다. 1806년 중국에서 영국으로 처음 건너가 1814년 “아네모네꽃을 닮은 동백나무”로 호르투스 큐엔시스(Hortus Kewensis)에 소개되었다.

꽃은 진홍색의 반겹으로 큼지막하게 피는데 꽃 중앙에 모여있는 황금색 수술군이 무척 매력적이다. 꽃잎에 가끔 흰색 무늬가 자유분방하게 발달하는 점도 특징이다.

하얀색 홑으로 꽃을 피우는 점이 특징이다. 보통 흰색의 홑꽃으로 개화하지만 가끔 분홍색 무늬가 섞여 있기도 하다. 꽃 크기는 중간 정도 된다. 크게 자라지 않아서 큰 화분에 심어 가꾸어도 좋다.

늦겨울부터 봄까지 빨강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잭 오세게다(Jack Osegueda)가 육종했는데 실생 8년차인 1969년 처음 개화하여 1974년 미국동백학회에 1266번으로 품종 등록되었다. 교배한 수그루는 레티쿨라타동백나무 ‘크림슨 로브’(C. reticulata 'Crimson Robe'), 암그루는 동백나무 ‘아돌프 오더슨’(C. japonica ‘Adolphe Audusson')이다.

Graft-Chimaera라는 접목변이종으로 애기동백 '메이든스 블러쉬‘(C. sasanqua ‘Maiden's Blush') 6배체의 대목에 동백나무(C. japonica) 2배체의 접수를 접목하여 육종된 독특한 품종이다. 동백나무로부터 체내조직과 애기동백으로부터 표피조직이 결합하여 탄생되었다. 육종된 식물체 중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3개체에서 6~8개의 유형의 키메라 꽃이 발견되었다.

꽃은 늦겨울에서 이른 봄 사이에 분홍색을 아주 약간 띤 흰색으로 핀다. 특히 원종이라 꽃이 지름 2~3cm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아주 작다. 꽃잎은 5~6장으로 바깥쪽 2장이 더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꽃 향기도 좋아서 정원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

겨울부터 봄까지 붉은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앨터디너(Altadena) 누치오 너서리(Nuccio's Nurseries)에서 처음으로 육종되었다. 씨앗을 뿌려 싹이 튼 후 무려 16년차인 1962년에 처음 개화하여 1965년 상업용으로 유통되었고 1979년 미국동백학회에 1508번으로 품종 등록되었다.

분홍색 꽃과 향기가 좋은 동백나무이다. 미국 메릴랜드 그린데일에서 윌리엄 애커맨 박사(Dr. William L. Ackerman)가 7년동안 교배육종을 통하여 1964년 처음으로 꽃이 피었다. 1966년부터 상업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하여 1970년 미국동백학회에 1092번으로 품종 등록되었다.

꽃은 반겹꽃 또는 작약 모양으로 짙은 빨강색 꽃이 늦은 봄에 핀다. 동백나무 ‘덩클러리’(C. japonica 'Donckelarii') 암꽃과 레티쿨라타동백나무 ‘코닐리언’(C. reticulata 'Cornelian') 수꽃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꽃은 겨울부터 봄까지 연분홍색의 반겹꽃 모양으로 피는데 특히 꽃 중앙의 불규칙하게 생긴 꽃잎들이 수술군과 함께 섞여 있다. 10년에 약 2m에 달할 정도로 작고 단정하게 자란다. 암그루 레티쿨라타동백나무(C. reticulata 'Buddha')와 수그루 애기동백나무(C. sasanqua 'Narumigata')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봄철에 흰색으로 피는 정형적인 겹꽃이 순결하고 아름답다. 1972년 존 코너 선장에 의해 중국에서 잉글랜드로 넘어간 후 1800년 플로이에 의해 미국 뉴저지의 존스티븐에게 가져가면서 점차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른 봄에 진한 장밋빛을 띠는 분홍색 반겹꽃이 피고 꽃의 지름은 약 10~12cm 된다. 토종 동백나무보다는 꽃잎이 많은 반겹꽃이다.

프랑스 앙제의 오더슨에 의해 육종되었는데 생김새가 무척 단정하다. 봄철 진한 붉은색으로 피는 화려한 겹꽃이 매우 아름답다.

겨울철 개화하는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으로 레티쿨라타동백나무(Camellia reticulata),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Camellia saluenensis)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특히 반그늘에서도 잘자라서 숲속정원이나 그늘정원에도 곧잘 어울린다. 바깥에 심을 때는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는 아잘레아, 목련, 만병초 등과 함께 어우러지게 식재하면 더욱 좋고 뜰이나 테라스에 큰 컨테이너 화분 또는 벽면의 격자구조물에 트레이닝을 시켜도 괜찮다.

이른 봄 반겹꽃형에서 작약형으로 피는 와인빛을 띠는 진분홍색 꽃이 매력적이다. 추위에 다소 약하지만 겨울철 서리정도만 피해줄 수 있는 곳이면 잘 보살필 수 있다.동백나무 ‘윌리엄스 라벤더’(C. japonica 'William's Lavender'), 레티쿨라타동백나무 ‘다타오홍’(C. reticulata 'Dataohong') 사이에서 육종되었다.

늦가을에서 겨울철 사이에 피는 장미모양의 연분홍색 겹꽃은 중소형 크기로 지름은 6.5~7.5cm, 꽃잎은 약 24장 되는데 좋은 향기가 있다. 1928년 일본 간사이에서 최초로 육종되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분홍색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미국 텍사스 포트 아서(Port Arthur) 지방의 마저리 워시번(Marjorie Washburne)이 최초로 육종하여 1958년 미국동백학회에 320번으로 품종 등록했다. 교배 부모중 암그루는 히에말리스동백나무 ‘시시가시라’(C. hiemalis 'Shishigashira')이다.

세계적으로 서식지와 개체수가 제한적인 희귀종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Red List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받고 있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남동부 해발 100~2,200미터의 강기슭 잡목 숲에서 자란다. 어린가지는 노란빛을 띠는 갈색부터 회색빛 갈색인데 특히 1년생 가지는 갈대색으로 가늘고 어릴 때 조밀한 털이 발달하다가 점차 성장하면서 없어진다.

중간 크기로 자라는 작은키나무인데 가지는 위를 향해 자란다. 특히 겨울부터 꽃을 피우는 하얀색의 홑꽃은 지름 약 4~5cm 정도로 매력적인데 봉오리때는 연한 분홍색을 띠기도 하며 새로 나오는 어린 잎사귀는 구릿빛을 띤다. 쿠스피다타동백나무(C. reticulata) 암그루와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C. saluenensis) 수그루의 교잡을 통해 육종되었다.

이름만 살펴보면 크리스마스에 피는 수선화라는 의미로 겨울철에 수선화랑 비슷한 꽃을 피우는 동백이라는 데서 붙여졌다. 동백나무(C. japonica)의 교배종으로 1968년 미국 조지아에서 휘트먼 부인(Mrs MJ Whitman)이 최초로 육종했다.

분홍색 겹꽃이 매력적인 동백나무로 1969년 미국 조지아의 호마이어 박사(Dr. W .F. Homeyer, Jr.)가 육종하였다. 숫나무는 동백나무 ‘펄리스 해리스’(C. 'Felice Harris'), 암나무는 동백나무 ‘머리 브레이시’(C. japonica 'Marie Bracey')인데 씨앗뿌리고 약 7년차인 1969년에 처음으로 꽃이 피어 1973년 미국동백나무학회에 1,277번으로 품종 등록되었다.

연분홍색을 띠는 반겹꽃이 매력적인 동백나무이다. 1954년 뉴질랜드에서 최초로 소개되었는데 암그루는 레티쿨라타동백나무(C. reticulata), 수그루는 살루에넨시스동백나무(C. saluenensis)다. 전체적인 생김새는 하늘을 향해 가지를 빽빽하게 뻗으면서 키와 폭은 각각 3미터 정도로 아담사이즈다.

이른 봄부터 늦은 봄까지 분홍색으로 꽃을 피우는데 중앙 부분이 연하고 간혹 전체적으로 무늬가 형성되기도 한다. 꽃 모양새는 반겹꽃형인데 넓게 펴진다. 1986년 뉴질랜드의 베츠(P. A. Betts)가 육종해서 뉴질랜드동백나무학회에 243번으로 품종 등록하였다.

부모가 암나무는 동백나무(C. japonica)이고 수나무는 레티쿨라타동백나무(C. reticulata)다. 분홍색의 꽃잎이 불규칙하게 물결치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동백과 마찬가지로 처음 식재할 때는 반그늘 지역이 좋으며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는 것이 좋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목련류나 만병초류와 함께 어우러지게 심으면 훌륭한 숲속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

붉은색 반겹꽃이 매력적이다. 1964년 프랭크 메이트랜드(Frank Maitland)에 의해 육종되었다. 암그루는 동백나무(C. japonica)이고 수그루는 레티쿨라타동백나무(C. reticulata)이다.

봄철 분홍색 수련 모양으로 피는 겹꽃이 매력적이다.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야외 정원에 심을 수 있고 겨울철 추운 중부이북지방에서는 베란다 등 실내에서 화분에 심어 가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