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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자료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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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대극

    Euphorbia cyparissias

    여러해살이풀로 솔잎처럼 가늘게 갈라지는 잎이 특징이다. 늦봄과 초여름 무렵 녹황색의 꽃이 피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오렌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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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포르비아 미르시니테스

    Euphorbia myrsinites

    길이가 약 35cm까지 자라는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줄기에는 잎이 많이 달린다. 잎은 약간 다육질로 밝은 청록색을 띠며 봄철에는 줄기 끝 부분에 지름 약 10cm 정도의 황록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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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포르비아 둘키스 '카멜레온'

    Euphorbia dulcis 'Chameleon'

    키가 약 70cm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자줏빛을 띠는 길쭉한 창 모양의 잎이 가을철 빨갛게 변한다. 초여름에 피어나는 노란색 작은 꽃들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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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포르비아 카라키아스

    Euphorbia characias

    늘푸른 여러해살이풀로 약 1.5m까지 자란다. 줄기는 2년생으로 수직 또는 아치 모양의 줄기가 올라오며 처음에는 잎이 무성하고 그 다음에는 밑 부분이 거의 나무가 되면서 위쪽에는 잎이 빽빽하게 발달하고 2년차에는 꽃 차례가 발달한다. 솜털 잎은 피침 모양으로 청록색을 띠며 길이는 15cm 정도 된다. 꽃은 봄철 원통 모양 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작은 꽃을 둘러싼 꽃잎 모양의 포는 밝은 황록색을 띤다. 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땅에 떨어진 씨앗에 의해서 종종 발아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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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대극

    Euphorbia jolkinii

    여러해살이풀로 바닷가 암석지대에 분포하며 밑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서 둥근 모양을 이루면서 자란다.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빽빽하게 발달한다. 노란빛을 띤 녹색 꽃이 필 때 둘러싼 잎은 노란색을 띠고 열매가 익을 때 붉은색으로 변한다. 다른 대극류에 비해 전체적으로 크면서 줄기 아래쪽이 목질화되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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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기린

    Euphorbia milii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많이 발달하며 잎이나 가지에 상처가 나면 하얀색 즙이 나온다. 여름철 빨간색 포엽과 함께 피는 노란색 꽃이 매력적이다.

    

    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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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초

    Euphorbia marginata

    한해살이풀로 봄철 좁은 타원 모양의 연녹색 잎이 나오며 시간이 지나면서 맨 위의 잎들은 점차 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발달한다. 꽃은 꽃잎 없는 녹황색의 작은 꽃들이 원줄기 끝에 모여 피며 주위로는 화려한 흰색 포가 발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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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포르비아 그리피티 '딕스터'

    Euphorbia griffithii 'Dixter'

    여러해살이풀로 붉은색을 띤 길쭉한 잎이 곧게 서는 줄기에 모여 둥근 모양을 이룬다. 꽃은 여름철 밝은 주황색으로 아름답게 핀다. 화단정원에 식재하면 멋진 연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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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감수

    Euphorbia sieboldiana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기하며 잎자루는 없고 좁고 긴 타원 또는 거꿀피침모양이다. 잎 끝은 둔하고 밑은 좁으며 길이 3-6cm, 폭 0.7-2cm이다. 잎 뒷면에 주맥이 나오고 톱니가 없으며 포는 삼각상 달걀모양이다. 원줄기 끝에서는 5개의 피침모양 잎이 돌려나기하며 그 윗부분에서 5개의 가지가 갈라진다. 꽃은 여름철 녹황색으로 피며 총포조각은 삼각상 달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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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극

    Euphorbia pekinensis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긴 타원모양으로 양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초여름에 피는데 원줄기 끝에 달리며 윗부분에서 5개의 잎이 돌려나기하고 다시 5개의 가지가 우산모양으로 갈라진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색의 유액이 나온다. 숲정원과 같은 곳에 심으면 자연적인 느낌을 한층 높일 수 있다.